자유 흠..이제 연휴끝..ㅠㅠ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584
- 2012.05.29. 01:48
일요일 월요일 2일간..
삽교호 하루..해수욕장 하루..
우리집 여자들 데리고 차운전좀하고
대낮부터 술마시고 저녁에 쏘맥마시고..ㅋㅋ
연휴를 그렇게 보내고..
자다깨서 글 남기네요..ㅋㅋ
이제 현충일을 보고살아야쥬..ㅋㅋ
토요일 오후에 퇴근해 2일반동안
울애기들 먹는거보니..참 자~~~알먹네여..
큰애는 고기 음료수등 자기가 좋아하는것만
폭식을 하구여..ㅠㅠ또래에 비에 키도 크고 살도 많고..ㅠㅠ
작은애는 전부다 잘 먹네여..과일 고기 채소 김치 매운거 싱거운거..ㅠㅠ
언니보다 많이 먹는데 체질이 살 안찌는 체질인듯하고
응큼한것은 나보다 더하니..ㅠㅠ
혼내도 손타지도 않고..ㅠㅠ 아훙..누굴 닮은건지..ㅠㅠㅋ
아무튼 2일동안 가족과 함께하니..좋네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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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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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9.
2012.05.29.
ㅋㅋ 난 니한테 전화한 토요일에 사산수산시장 털어서 처가로 고고싱~~ 이래저래
670km운행 했다내....ㅠ,.ㅠ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허리 아프다....
670km운행 했다내....ㅠ,.ㅠ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허리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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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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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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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9.
2012.05.29.
18:20
2012.05.29.
2012.05.29.
저야머 야근이라지만.. ㅋㅋㅋ
지금쯤 일어나서 출근준비 하시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