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은 김장중...
- [충]野生野史
- 조회 수 429
- 2011.11.09. 19:17
사업소 갔다가..하나병원 척주 재활센터 갔다가..
처가집 와서 김장 도우고 있는 중..
배추 100포기 씼는데..너무 힘드네요..허리가 끊어질려고 해요..ㅠㅠ
잠깐 휴식 시간에 스포넷 로긴..
이제 저녁먹고 양념에 배추 버무리는일만 남았네요..
저녁은 장모님이 사태살 삶아가지고...
배추 꼬갱이에 싸먹으라고 하시네요..막걸리에다가 ㅎㅎ
암튼 지금 무지 배고파요..
저녁 맛나게 드세요^^
p.s:참 청주서 횐님 봤어요..봉명동에서 신호대기 하고 있는데..누가 빵빵거리더란..
누구였을까요?알아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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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달에 김장한다고 하던데...
얼추 500포기 한다고 어머니가..시간 비우라고 하시네요..ㅜㅜ
워째...해가 지날수록 김장양이 늘어나는지 몰겠네요...ㅡㅡ;;;;
아흐..500포기 언제해요..ㅜㅜ 아흐..내허리..
얼추 500포기 한다고 어머니가..시간 비우라고 하시네요..ㅜㅜ
워째...해가 지날수록 김장양이 늘어나는지 몰겠네요...ㅡㅡ;;;;
아흐..500포기 언제해요..ㅜㅜ 아흐..내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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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는 담주에 김장하신다고..김장은 배추 절이는게 반인거 같아요.
배추 절일 생각하니 벌써 허리가 아파오는듯~~
아, 빨리 사위 데려가서 김장하는거 돕게해야하는데;;ㅋ
배추 절일 생각하니 벌써 허리가 아파오는듯~~
아, 빨리 사위 데려가서 김장하는거 돕게해야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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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저도 다음주에 소금에 절일 생각을 하니 ㅎㅎ
50포기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