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말 반가운 분이 다녀가셨네요~
- [충]초코파이情
- 조회 수 335
- 2011.10.14. 16:16
비도 오고 해서 늦게 일어나서 빈둥거리고 있는데..
반가운 분의 전화가 띠리링~~
뭐 하냐는, 집에 찾아가도 되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럼요~ 어서 오세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누추한 집에 방문을 해주셨네요~ ^^ㅎㅎ
일이 있어 왔다가
집에 돌아가시는길에 생각나서 들렀다고.... ㅎㅎ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그냥 보내드리기 섭섭해서
별거 아니지만 한 봉다리 싸드렸습니다~ ^^;;
무사히 잘 복귀하셨는지요? ㅎㅎ
이참에 이따 나가서 빠나나우유 사먹어야...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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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
2011.10.14.
2011.10.14.
16:29
2011.10.14.
2011.10.14.
16:27
2011.10.14.
2011.10.14.
쉿~!!!
알면 다쳐~
이게 다 너를 위하고 충방을 위한거라는거만 알아둬~ ^^ㅎㅎ
빠나나우유는 비싸서 못사먹고
우유랑 바나나랑 사가지고 같이 먹었다는... ㅡㅡ;;
알면 다쳐~
이게 다 너를 위하고 충방을 위한거라는거만 알아둬~ ^^ㅎㅎ
빠나나우유는 비싸서 못사먹고
우유랑 바나나랑 사가지고 같이 먹었다는... ㅡㅡ;;
16:30
2011.10.14.
2011.10.14.
16:35
2011.10.14.
2011.10.14.
16:42
2011.10.14.
2011.10.14.
16:55
2011.10.14.
2011.10.14.
16:55
2011.10.14.
2011.10.14.
초파....반가웠구먼....그리고 고맙구먼.....!!!
지나는 길에 얼굴한번 보구 가려했는데...선물을 한보따리 싸주시더란...!!
충방은 지대 훈훈합니다.....^^
지나는 길에 얼굴한번 보구 가려했는데...선물을 한보따리 싸주시더란...!!
충방은 지대 훈훈합니다.....^^
18:18
2011.10.14.
2011.10.14.
21:32
2011.10.14.
2011.10.14.
07:25
2011.10.15.
2011.10.15.
뭐 닉네임이나..힌트라도 좀 올려줘야
누구를 만났는지 알거 아녀..ㅠㅠ
에잇..배도 출출하니..공장 가는길에..
나도 바나나우유나 사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