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세이프
- [충]天地流血
- 조회 수 132
- 2011.06.20. 16:59
||0||0역시 세이프 하는 이유가 있었네유.
전직원 너무 친절하시다능
자세한 설명 듣고 맵핑하고 에바크리닝까정 한 다음 복귀했네유.
맵핑 후 1차 체감도는 만족입니다.
기존에 2>3올라갈때 울컥거림 없어진건 물론이구 각 변속시마다 크게 느낌없이 부드럽게 변속되네유.
정차 후 급가속 시 기존처럼 악셀 밟으니 올라가는 힘이 틀린게 느껴지는게 발목튜닝 연습 많이 해야 할 듯 하구유,
고속으로 정속 주행시 기존에 툭하면 떨어졌던 알피엠도 꾸준히 지속되네유.
한 일주일간 테스트 함 해봐야 겠네유.
세이프 커피에 친절함을 추가했는지 더 맛나구, 각 동호회 마크가 있는 벽면플랜카드에서
스포넷이 상단 정중앙에 있으니 더 기분 좋았네유.
오다가 충주대 쪽으로 빠졌는데 막내가 충대 왔냐구 전화와서 션한 캔커피 한잔 하구 집에 복귀했네유.
오늘 무진장 더운게 온도계가 34도를 찍었던데 다들 폭염 조심하세유.
전직원 너무 친절하시다능
자세한 설명 듣고 맵핑하고 에바크리닝까정 한 다음 복귀했네유.
맵핑 후 1차 체감도는 만족입니다.
기존에 2>3올라갈때 울컥거림 없어진건 물론이구 각 변속시마다 크게 느낌없이 부드럽게 변속되네유.
정차 후 급가속 시 기존처럼 악셀 밟으니 올라가는 힘이 틀린게 느껴지는게 발목튜닝 연습 많이 해야 할 듯 하구유,
고속으로 정속 주행시 기존에 툭하면 떨어졌던 알피엠도 꾸준히 지속되네유.
한 일주일간 테스트 함 해봐야 겠네유.
세이프 커피에 친절함을 추가했는지 더 맛나구, 각 동호회 마크가 있는 벽면플랜카드에서
스포넷이 상단 정중앙에 있으니 더 기분 좋았네유.
오다가 충주대 쪽으로 빠졌는데 막내가 충대 왔냐구 전화와서 션한 캔커피 한잔 하구 집에 복귀했네유.
오늘 무진장 더운게 온도계가 34도를 찍었던데 다들 폭염 조심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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