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배고파서...
- [충]野生野史
- 조회 수 176
- 2011.06.19. 23:17
||0||0오늘 평상시 보다 4시간 일찍 야간 산행을 들어왔쥬;;
어제 21시부터 한끼도 안먹었는데..배가 고파서 도저히 안되겠더란;;
그래서 22시쯤 데리고 있는 여사원에게 전화를 했쥬;;
출근길에 먹거리를 좀 사다달라구..
그랬더니 떡볶이에,참치 김밥에,만두에..
암튼 많이도 사왔네유;;ㅋ
자그만치 이천 팔천원 치를..ㅋㅋ
그래서 여사원 다섯명이랑 맛있게 먹었;;
참아야 하는데..역시 배고픈건 참을수 없;;
배가 두배로 더 나오겠;;
뭐
그냥 그래요;;
ㅋㅋ
어제 21시부터 한끼도 안먹었는데..배가 고파서 도저히 안되겠더란;;
그래서 22시쯤 데리고 있는 여사원에게 전화를 했쥬;;
출근길에 먹거리를 좀 사다달라구..
그랬더니 떡볶이에,참치 김밥에,만두에..
암튼 많이도 사왔네유;;ㅋ
자그만치 이천 팔천원 치를..ㅋㅋ
그래서 여사원 다섯명이랑 맛있게 먹었;;
참아야 하는데..역시 배고픈건 참을수 없;;
배가 두배로 더 나오겠;;
뭐
그냥 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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