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생존보고 =0=;;
- 푸우덕이
- 조회 수 253
- 2011.06.07. 10:29
||0||0여름이 오기전 아주 스펙타클한 일상을 보내고 있내요.. ㅡ,.ㅡ^
5월 2일 울 딸래미 태어나고 딱 한달만에...
6월 2일 오전에 지병인 간경화로 장인어른 돌아가셨습니다.
아침에 출근했다 급하게 연락받고 장례치르고 이제 쫌 정신이 돌아오내요..
오랫동아 지병을 가지고 계시다 최근 악화되어 돌아가신지라 다행히 집사람도 크게 충격을 받지는 안았고.
병원생활도 20일 정도만 하신지라 이레저래 큰 후유증도 없내요.
아마 손주 딸 태어나고 잘크는거 보고 가시려고 하셨나 봅니다.
애기도 외할아버지한테 사진으로나마 얼굴 보여주고 싶어서 일찍나오고
장례치르고 어제 애기 병원갔더니 상태가 좋아서 중환아실에서 준중환아실로 옮겼더군요.
담주에 이사까지 잡혀있었는데.. 일들이 계속 터지긴해도 해결할정도 시간을 주고 터져주는것만으로도
감사히 지내야할듯합니다.
ps.올초에 심심풀이 삼아 본 2011년 무료 사주의 월별 내용이 크리티컬하게 3연타로 들어 맞고 있단 ㅡ,.ㅡ^
(진급, 조산, 장인어른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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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글을 먼저 남겨야할지...난감...
득녀(한달전 소식이넹?) 축하..^^;
스펙타클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짜릿함이징..ㅡㅡ;;
앞으론 술술~ 모든일들이 잘 진행될거야..화이링~^^
득녀(한달전 소식이넹?) 축하..^^;
스펙타클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짜릿함이징..ㅡㅡ;;
앞으론 술술~ 모든일들이 잘 진행될거야..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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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안좋은 일은 연락좀 주시지 그랬어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늦게 나마 빕니다..
그래도 이쁜 딸 아이를 보면서 힘 내시기를 바랄께요...덕이님 홧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늦게 나마 빕니다..
그래도 이쁜 딸 아이를 보면서 힘 내시기를 바랄께요...덕이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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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워낙 경황이 없던 터이라 연락은 못드렸내요.
안그래도 딸아이 별탈없이 커주는거보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아빠들한텐 딸이 만병통치약인듯혀유 =0=
안그래도 딸아이 별탈없이 커주는거보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아빠들한텐 딸이 만병통치약인듯혀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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