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랜만에 대구로 장거리를...
- [충]초코파이情
- 조회 수 125
- 2011.04.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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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다가 아버지께 납치를 당해서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대구까지 다녀왔습니다...
뭐 약간의 사업(?) 확장(?)을 위해 다녀오긴 했는데
오랜만에 뛴 장거리라 그런지 허리가 쑤십니다.. ㅡㅡ;;;
계획대로라면 올 초에 다녀왔어야 하는데
이래저래 바쁘다 보니 오늘에서야 다녀왔네요..
가는 길에 아직 지지 않은 벚꽃구경도 하고,
성주에 계신 어머니 친구분께 들러서 참외도 얻어왔습니다 ~^^ㅎㅎㅎ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오랜만에 올라간 고속도로에서 신나게 밟을 수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아쉽던지... ㅜㅜ;;
이참에 좀 불어내려고 했더니 날씨가 안도와주네요.. ㅎㅎ;
암튼 허리가 아파서 잠깐 누웠다가
다시 와야겠습니다~ ^^;;
오늘 자다가 아버지께 납치를 당해서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대구까지 다녀왔습니다...
뭐 약간의 사업(?) 확장(?)을 위해 다녀오긴 했는데
오랜만에 뛴 장거리라 그런지 허리가 쑤십니다.. ㅡㅡ;;;
계획대로라면 올 초에 다녀왔어야 하는데
이래저래 바쁘다 보니 오늘에서야 다녀왔네요..
가는 길에 아직 지지 않은 벚꽃구경도 하고,
성주에 계신 어머니 친구분께 들러서 참외도 얻어왔습니다 ~^^ㅎㅎㅎ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오랜만에 올라간 고속도로에서 신나게 밟을 수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아쉽던지... ㅜㅜ;;
이참에 좀 불어내려고 했더니 날씨가 안도와주네요.. ㅎㅎ;
암튼 허리가 아파서 잠깐 누웠다가
다시 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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