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냠냠이도 못보고 왔네요;;

잠깐 어머니,아버지 뵈러 간거라..

한동안 너무 집에 못가서 부모님 얼굴도 뵐겸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이차 저차 바쁘다는 핑계로 몇달만에 가는 집인데도..


부모님께선  항상 즐겁고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어머니 연세가 아주 많이 드신건 아니지만..요즘 편찬으신 곳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앞으론 시간날때 마다 집에 가서 어머니,아버지와 시간좀 보내야 겠네요..

벌써 휴무 이틀이 후딱 지나갔네요..


오늘은 일요일 마루 결혼식 때 웨딩카 해줘야 해서 세차하고 왁싱도 한번 내고..


피아노 연습이나 줄기차게 해야 겠습니다..


즐건 주말,휴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