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제 첫 출근해서 글을 적을라 했는데..
정신도 없고..
집에가니..
피곤해서 바로 잠들게 되더군요 --;;;;
오랜만에 일을 했드니만...
저번 3월 2일에 어깨 수술은 잘 됐고...
하루 입원하고 금요일에 퇴원해서..
여친네 집에서 겔겔 거리다..
일요일에 용인 올라와서...
버스타고 강남에서 용인으로 출퇴근 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에는 대전에 내려갈 예정이고요...
에고.. 여기서 잘 버텨야 하는디.. ㅋㅋㅋ
회사는 버티고우 게임즈(전화로 예기하면 못알아 먹기 100%)라는 회사고..
블랙샷이라는 FPS 게임을 상용화한 회사네용..
듣보잡인 게임이긴 해도 ㅋㅋㅋ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근무하겠습니당.. ^^
나중에 뵈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