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즐거운 설명절 연휴가 계속되고 있네유~~

지는 올해도 어김없이 내려오는데 차가 겁나게 막혀서 분당에서 국도로 내리 달려왔습니다.

생각보다 길이 막히진 않았는데 역시나 주행속도가 낮은 탓에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네요.

명절이니 꼬질꼬질한 차를 세차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안하길 잘했습니다.

방역중인곳을 20곳 가까이 지나갔더니 차가 더 꼬질꼬질.... 깨끗한 차들 많았는데 ㅋ

한번은 차가 밀려서 방역기 위에서 2분정도 서 있었습니다 하부가 제대로 소독되었을 듯....

남은 연휴 즐겁고 알차게 보내세요.

이번주는 연휴라 세차번개를 패스 하려고 합니다.

조금 있다 오후에 혼자 나가서 세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