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제 어머니한테.. 저나가 와서.. 오늘.. 병원가는 날이라고...
시간되냐고???????????? 하시길래..
마침 시간도 되고..ㅋ
해서.. 오늘.. 수원에 왔네요~
아침 일찍 병원에 가서.. 피검사 한번. 하구 끝?????????
이런.. 피 한번 뽑을라구.. 당진에 있는 사람을. 부르다니. ㅡㅡ^
하여튼. 그러구.. 누나 집으로 ㄱㄱㅆ~~
ㅋ 누나가 점심 맛난거 사준다구.. 해서. ㅎㅎ
ㅎㅎ 내가 부실해 보였는지... 장어를.. 사주더란....
3명이서 3인분을 시켰는데... 쓸개 넣은. 술.. 한잔씩은.. 그냥 나오더라눈.. ㅎㅎ
물론.. 세잔 다~ 내 입으로 꿀꺾~~~~~~ ㅎㅎ
술을. 세잔이나 마셧더만.. 운전하기도 싫고 해서.. 지금. 누나 집에서 한숨.. 자구 갈라구..
집에 왔다가. 이렇게 스포넷하네요~ ㅋ
누나하구.. 어머니는.. 무신... 귀뚫러 간다구.. 어머니 수원 오신 김에 귀를 뻥.. 뚫겟다구..
다부지게 맘 먹구.. 두분.. 나가시네요~ ㅋ
에구.. 배두 부르고..세잔 뿐이지만.. 술도 먹구 했더만..졸립네요~ ㅋ 한숨~ 때려야 할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