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19 출동.;;;
- [충,경]네온천하_성현진
- 조회 수 160
- 2010.08.16. 22:52
||0||0어제 이시간부터 ...
무릎이 뻐근하더니
점점심해져서 밤에 그리고 새벽까지 이어지는 사투....
잠을 하나도 못잤어영.....발을 디딤을 못할정도로 한발짝도 못움직이겟더라구요..
9시쯤에 병원으로 전화를 하니 응급차 없으니 119 타고 오라는 ;;;;119 처음 타봄...삐보삐보 ;;;;우와;;;;
119 구급차 대원 도착했는데 미스 2명 완전 이쁨 ;;;;;그리고 아저씨 1명 ...;;;고맙다고 모레쯤 찾아가야 할듯 ;;&&(^^*
암튼...병원에서 이런저런치료하다보니 못잔 잠을 물리치료실에서 좀 채우고
의사샘 면담 ;;;무릎 연골에 이따만한(10Cm) 바늘이 퓩 ~~
아파 디지는줄 ;;;;
암튼 피뽑는건줄 알았는데
일명 고름이라고 하져 ..끈적끈적한....
50cc를 뽑더라구요 ...흐미 ...
다시 치료받고
일단 목발짚고 집에 왔네요 ..오늘..하루는 완전 고생했어영...
잘먹어도 이런병이 걸리니 ...
적당히 잘드시기 바랍니다.....
잘먹어서 생기는병 이라 미안해요~~~
무릎이 뻐근하더니
점점심해져서 밤에 그리고 새벽까지 이어지는 사투....
잠을 하나도 못잤어영.....발을 디딤을 못할정도로 한발짝도 못움직이겟더라구요..
9시쯤에 병원으로 전화를 하니 응급차 없으니 119 타고 오라는 ;;;;119 처음 타봄...삐보삐보 ;;;;우와;;;;
119 구급차 대원 도착했는데 미스 2명 완전 이쁨 ;;;;;그리고 아저씨 1명 ...;;;고맙다고 모레쯤 찾아가야 할듯 ;;&&(^^*
암튼...병원에서 이런저런치료하다보니 못잔 잠을 물리치료실에서 좀 채우고
의사샘 면담 ;;;무릎 연골에 이따만한(10Cm) 바늘이 퓩 ~~
아파 디지는줄 ;;;;
암튼 피뽑는건줄 알았는데
일명 고름이라고 하져 ..끈적끈적한....
50cc를 뽑더라구요 ...흐미 ...
다시 치료받고
일단 목발짚고 집에 왔네요 ..오늘..하루는 완전 고생했어영...
잘먹어도 이런병이 걸리니 ...
적당히 잘드시기 바랍니다.....
잘먹어서 생기는병 이라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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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2010.08.17.
에공..............혀~~엉!! 타지에서 몸까정.............
언능 쾌차를..............'
근데 고거 무거워서 무릎에 무리?? 나도 조심해야겄네..ㅡ,ㅡ.
언능 쾌차를..............'
근데 고거 무거워서 무릎에 무리?? 나도 조심해야겄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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