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회사동료의 죽음...
- [충]새벽(多情)
- 조회 수 239
- 2010.05.19. 18:37
||0||0오늘 오후에 전에 일하던 곳에 서류뗄게 있어서 전화연락했다가
안좋은 소식을 듣게되었네요... 3-4년전까지 같이 일하던 동료가
회사 옮기고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좀 예민한 성격... A형.. 과중한 업무량... )
그로 인해 몸져 눕게되었죠... 병명은 암... 그것도 췌장...ㅡ.ㅡ;
수술실 들어갔다가 그냥 열고 닫았다는 군요... 많이 퍼졌다고...
작년가을에 요양원에서 서울쪽 병원으로 옮겼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지난달 중순쯤에 사망했다네요..
아... 기분이 참 착찹하네요...ㅡ.ㅡ; 부양가족만 부인포함 4명이었는데...
나이도 이제 39 밖에안됐고...
암튼... 일도 중요하고 돈도 중요하지만 제일중요한것은 건강과 행복인거 같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건강하실때 건강지키시기바랍니다...
제가 아침마다 물질하러 다니는데 ...
이른 아침에 운동나오시는 분들 ... 대부분 심하게 아팠던분아니면 병원종사자,
아니면 보험관련업... 또는 저녁에 술자리가 많은업종... 이런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아무래도 죽음을 자주 접하고 오후에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으신분들인듯 싶네요...)
암튼... 건강이 제일입니다. 꼭~ 건강하시기바랍니다...
특히 스트레스...암발생 원인중 첫째 랍니다.
화가나고 짜증나도... 너그~럽고 여유있게... 스트레스 안받고 살아볼려고 모두 노력해보아요 ~
(근데 왜~~~ ㅡ.ㅡ; 천안함 관련 사건은 소설을 쓰고 있..... 풉~ 그냥 6.2 선거 꼭 투표하세유... )
안좋은 소식을 듣게되었네요... 3-4년전까지 같이 일하던 동료가
회사 옮기고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좀 예민한 성격... A형.. 과중한 업무량... )
그로 인해 몸져 눕게되었죠... 병명은 암... 그것도 췌장...ㅡ.ㅡ;
수술실 들어갔다가 그냥 열고 닫았다는 군요... 많이 퍼졌다고...
작년가을에 요양원에서 서울쪽 병원으로 옮겼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지난달 중순쯤에 사망했다네요..
아... 기분이 참 착찹하네요...ㅡ.ㅡ; 부양가족만 부인포함 4명이었는데...
나이도 이제 39 밖에안됐고...
암튼... 일도 중요하고 돈도 중요하지만 제일중요한것은 건강과 행복인거 같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건강하실때 건강지키시기바랍니다...
제가 아침마다 물질하러 다니는데 ...
이른 아침에 운동나오시는 분들 ... 대부분 심하게 아팠던분아니면 병원종사자,
아니면 보험관련업... 또는 저녁에 술자리가 많은업종... 이런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아무래도 죽음을 자주 접하고 오후에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으신분들인듯 싶네요...)
암튼... 건강이 제일입니다. 꼭~ 건강하시기바랍니다...
특히 스트레스...암발생 원인중 첫째 랍니다.
화가나고 짜증나도... 너그~럽고 여유있게... 스트레스 안받고 살아볼려고 모두 노력해보아요 ~
(근데 왜~~~ ㅡ.ㅡ; 천안함 관련 사건은 소설을 쓰고 있..... 풉~ 그냥 6.2 선거 꼭 투표하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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