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에효~ 저녁으로 먹을게 없어서...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35
- 2010.05.19. 22:15
||0||0마눌이 걍~ 대충 먹자며... ㅎㅎ
고추장불고기와 풀때기를 준비해줬답니다! 으으으...
왕새우가 들어간 된장찌개와 함께...
지금은 숨이차서 배에 손을 얹고 편안하게 책상에 앉아있다눈~ ㅋ
그나저나 지난번 어린이날에 받았던 금붕어 한 마리가 오늘 세상을 등지고 말았네요~
나름 수중식물도 넣어주면서 살짝 보살펴 주었는데...
지윤이가 땅에 묻어주러 나가자고 하네요!
밖에나가서 묻어줘야겠습니다.
암튼 배부른 저녁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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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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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2010.05.19.
대충 먹는 게 저 정도라면...말이 안 나오는데요...........
마눌님 솜씨가 정말 좋으신가봐요...........원래 충무가
해산물이 많아, 요리가 발달하여 충무분들은 다 솜씨가 좋으신 듯합니다.
마눌님 솜씨가 정말 좋으신가봐요...........원래 충무가
해산물이 많아, 요리가 발달하여 충무분들은 다 솜씨가 좋으신 듯합니다.
23:49
2010.05.19.
2010.05.19.
으으으... 대충이긴 대충인데...
어쩌다가 한 번 먹는다눈~ 으으으... ㅡ.ㅡ
마눌도 바쁘고 퇴근도 늦다보니 같이 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한 달에 같이 집에서 밥 먹는 끼니가 대략 6~7번정도~ ㅡ.ㅡ
거의 밖에서 먹거나 각자 해결을 한답니당!
어쩌다가 한 번 먹는다눈~ 으으으... ㅡ.ㅡ
마눌도 바쁘고 퇴근도 늦다보니 같이 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한 달에 같이 집에서 밥 먹는 끼니가 대략 6~7번정도~ ㅡ.ㅡ
거의 밖에서 먹거나 각자 해결을 한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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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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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2010.05.20.
2010.05.20.
금붕어의 명복을 비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