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번에 산부인과에 갔을때 말이죠...
- [충]승화
- 조회 수 195
- 2009.12.11. 13:59
||0||0출산하시고 퇴원하시는 산모님을 봤는데...
그게 꼭 제가 처음 군입대하고 자대 배치 받아 갔을때
개구리 마크달고 말년휴가 나갔다 들어온
말년병장보는 그런 느낌이 들더만요...^^;;;;
저희 마눌님이 이제 임신 9주차라...... 갈길이 너무나 머네요..
쪼~ 밑에 깝도리님이 쓴글 보니 왠지 부러워서....^^;;;
순산하세요~~
그게 꼭 제가 처음 군입대하고 자대 배치 받아 갔을때
개구리 마크달고 말년휴가 나갔다 들어온
말년병장보는 그런 느낌이 들더만요...^^;;;;
저희 마눌님이 이제 임신 9주차라...... 갈길이 너무나 머네요..
쪼~ 밑에 깝도리님이 쓴글 보니 왠지 부러워서....^^;;;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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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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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2009.12.11.
입덧 심하게 안하세요?? 저희 와이프는 아직까지..속이 않좋아요..ㅡㅡ;;;
둘째는 너무 힘드네요....집사람도 녹초가 되갑니다...애기 낳으면 속이 다 후련할듯 해요^^
와이프분께 신경 많이 써주시고요^^ 먹고 싶어하는거는 무조건 아무리 비싸도 사다줘야 합니다..
먹고싶은게 ..그냥 먹고싶은게 아니라...죽도록 먹고 싶은거니까요.... ^^
둘째는 너무 힘드네요....집사람도 녹초가 되갑니다...애기 낳으면 속이 다 후련할듯 해요^^
와이프분께 신경 많이 써주시고요^^ 먹고 싶어하는거는 무조건 아무리 비싸도 사다줘야 합니다..
먹고싶은게 ..그냥 먹고싶은게 아니라...죽도록 먹고 싶은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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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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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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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8
2009.12.12.
2009.12.12.
아이도 태어나면서부터는 부모들 일이 몇 배는 많아집니다. -_-;;
그래도 태어난 순간부터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면 정말...
뭐랄까 뿌듯하다고 해야 하나... 그렇습니다. 지금 9주차라지만
금방 지나갑니다. 태교 많이 하시고 이쁜 아기 얻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