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런데 차 문콕테러가 이해가 안가네요...-_-;;
- [충]순백의스포
- 조회 수 228
- 2009.12.11. 11:47
||0||0왜들 그러는지... 조금만 신경쓰면 정말 바짝 붙인 경우가
아니면 문콕이 발생할 일이 없거든요. 어제 아파트 주차장
에 주차시키고 내리기 직전에 옆에 공간에 아주머니가 차를
대시더군요. 스무대는 넘게 주차할 공간이 널렸는데 왜 꼭
제 옆에 붙여서 대는 것부터 이해가 안갔는데... 내리면서
그냥 문을 콕 찍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장바구니 들고
들어가더군요. -_-;; 어이가 없어서 쫒아갈까 하다가...
같은 아파트 살면서 그런것 가지고 싸우기도 뭐하고...
참...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해가 안가는 일이 많습니다.
층간소음도 그렇고 남의 차 본넷 위에 불도 안끈 담배꽁초
버리는 것도 그렇고... ㅎ
아니면 문콕이 발생할 일이 없거든요. 어제 아파트 주차장
에 주차시키고 내리기 직전에 옆에 공간에 아주머니가 차를
대시더군요. 스무대는 넘게 주차할 공간이 널렸는데 왜 꼭
제 옆에 붙여서 대는 것부터 이해가 안갔는데... 내리면서
그냥 문을 콕 찍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장바구니 들고
들어가더군요. -_-;; 어이가 없어서 쫒아갈까 하다가...
같은 아파트 살면서 그런것 가지고 싸우기도 뭐하고...
참...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해가 안가는 일이 많습니다.
층간소음도 그렇고 남의 차 본넷 위에 불도 안끈 담배꽁초
버리는 것도 그렇고... ㅎ
댓글
21
[충]순정매니아
[충]자룡84
[충]응큼너부리[서부팀장]
[충]호동냠냠
[충]사이버
[충]자룡84
[충]연이사랑(서부당)
[충]춤추는 가위손
[충]깝또리
[충]자룡84
[충]그까이꺼(서부팀)
[충]마을회관
(이창희)호사유피
[충]스나-홍연표
[충]호동냠냠
[충]창문-윤도우
[충]거성-이창훈
[충]순백의스포
[충]물파스
[충]순백의스포
[충]호호만두情
11:49
2009.12.11.
2009.12.11.
11:52
2009.12.11.
2009.12.11.
11:54
2009.12.11.
2009.12.11.
ㅎㅎ저같으면 바로 시동걸고 다른쪽으로 이동하죠 -,.-;;
아줌니 그게 잘못인지도 모를꺼에요~
저희 주차장 혼자 델수있는A급 주차장이 있긴하데...ㅋㅋ
아줌니 그게 잘못인지도 모를꺼에요~
저희 주차장 혼자 델수있는A급 주차장이 있긴하데...ㅋㅋ
11:57
2009.12.11.
2009.12.11.
저도 겪은 일입니다만...
개념없는 아줌니들 많아요. 차안이나 차밖에서 보고있는데도...
문열면서..쿡~ 소리 나도록 열고..분명히 찍힌게 보이는데도...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군요.. 그러니...사잡야 욕먹는듯합니다..
개념없는 아줌니들 많아요. 차안이나 차밖에서 보고있는데도...
문열면서..쿡~ 소리 나도록 열고..분명히 찍힌게 보이는데도...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군요.. 그러니...사잡야 욕먹는듯합니다..
12:00
2009.12.11.
2009.12.11.
12:01
2009.12.11.
2009.12.11.
12:01
2009.12.11.
2009.12.11.
운전을 잘못 배워서 그렇습니다..... 그런분은 대부분 도로에서도 교통흐름 방해하는 무개념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두 10년전 처음 운전할때 문을 확확 여는 버릇이 좀 있었는데..
아버지랑 같이 있을때 매번 혼났고 고쳤죠...
저두 10년전 처음 운전할때 문을 확확 여는 버릇이 좀 있었는데..
아버지랑 같이 있을때 매번 혼났고 고쳤죠...
12:02
2009.12.11.
2009.12.11.
전 저번에 주말에 집에 있는데...차량은 산타페였고...그가족전부 외출을 하더라고요...
근데 경보기에서 자꾸..충격이왔다고 삑삑...한두번은 그냥 민감하게 해놔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베란다로 내려다 보니...그가족의 아줌마가 차문을 열면서 계속 제차를 콕~~콕....ㅡㅡ;;;
경보기 해제하면 또,..콕~~~그래서 야~씨xx야~~ 할라다..애들도 있고..
가족이 놀러가는데...기분상하게 하기 싫어서..
비상싸이렌을 연속3번 울려주니까...그제서야...조심하더군요...개념없는 아줌마..
근데 경보기에서 자꾸..충격이왔다고 삑삑...한두번은 그냥 민감하게 해놔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베란다로 내려다 보니...그가족의 아줌마가 차문을 열면서 계속 제차를 콕~~콕....ㅡㅡ;;;
경보기 해제하면 또,..콕~~~그래서 야~씨xx야~~ 할라다..애들도 있고..
가족이 놀러가는데...기분상하게 하기 싫어서..
비상싸이렌을 연속3번 울려주니까...그제서야...조심하더군요...개념없는 아줌마..
12:05
2009.12.11.
2009.12.11.
12:07
2009.12.11.
2009.12.11.
12:16
2009.12.11.
2009.12.11.
12:17
2009.12.11.
2009.12.11.
특히 아줌마들이 그러더라고요 아파트위에서 몇번 봤는데 빠꾸하다가 뒤차 박아놓고 그냥가는걸 몇번 봤거든요...
정말 너무 하더라고요..만약 자기차를 박고 그냥갔으면 그냥간다고 생각하면......아오...
정말 너무 하더라고요..만약 자기차를 박고 그냥갔으면 그냥간다고 생각하면......아오...
12:19
2009.12.11.
2009.12.11.
12:20
2009.12.11.
2009.12.11.
12:26
2009.12.11.
2009.12.11.
12:35
2009.12.11.
2009.12.11.
12:46
2009.12.11.
2009.12.11.
ㅎㅎㅎ 저도 가급적 새 차나 비싼 차 옆에 댈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 생각이란게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 웬만하면 그런 차들 옆에는 거의 한대씩 붙어있더라는... ㅋ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 웬만하면 그런 차들 옆에는 거의 한대씩 붙어있더라는... ㅋ
14:27
2009.12.11.
2009.12.11.
14:33
2009.12.11.
2009.12.11.
14:46
2009.12.11.
2009.12.11.
17:17
2009.12.11.
2009.12.11.
내맘만 다치게 하는 문 콕 ㅠㅠ...피하시는게 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