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엄마가여..정모가면 자고 오지 말래여..
- [충]응큼너부리[서부팀장]
- 조회 수 164
- 2009.11.03. 08:54
||0||0처자식 떼놓고..
저 혼자 놀러가는것도
미안하지 않냐며..
엄마가여..
정모때 잠깐 갔다가
일찍 오래여..
우리 엄마가여..
세상에서 젤로 무서워여..
우리 엄마 말씀들어야 할까봐여..
어떻하지..
엄마한테 다시 전화 해봐야겠어여..
엄마가 허락하심 자고 가구여..
엄마가 허락안하심..저 밤에 일어날께여..
엄마 전화번호는 단축번호 1번이라..
번호도 제대로 못외워여..
엄마가 물어보면 안되는데..ㅋㅋ
아들이 되어가지구 엄마 번호도 모르면 안되죠..
그쵸??
이힛..
저 혼자 놀러가는것도
미안하지 않냐며..
엄마가여..
정모때 잠깐 갔다가
일찍 오래여..
우리 엄마가여..
세상에서 젤로 무서워여..
우리 엄마 말씀들어야 할까봐여..
어떻하지..
엄마한테 다시 전화 해봐야겠어여..
엄마가 허락하심 자고 가구여..
엄마가 허락안하심..저 밤에 일어날께여..
엄마 전화번호는 단축번호 1번이라..
번호도 제대로 못외워여..
엄마가 물어보면 안되는데..ㅋㅋ
아들이 되어가지구 엄마 번호도 모르면 안되죠..
그쵸??
이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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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6
2009.11.03.
2009.11.03.
아놔..아직 술이 안깼나..아놔..재미읍서..
그나저나..응큼이 성격에..회사서 조용히 말도 안하고 살면..
답답할꺼인디..아놔..로또나 되어불면..아놔..좋으련만..
아놔..나만한 자식을 둔 양반이..상무한테 뒷이야기를..아놔...지대실망..
꼭 마마보이 같아..아놔..
그나저나..응큼이 성격에..회사서 조용히 말도 안하고 살면..
답답할꺼인디..아놔..로또나 되어불면..아놔..좋으련만..
아놔..나만한 자식을 둔 양반이..상무한테 뒷이야기를..아놔...지대실망..
꼭 마마보이 같아..아놔..
08:56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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