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이제는 명절이 싫으네요~ ^^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10
- 2009.10.03. 12:40
||0||0어젯밤 늦게 지윤이가 집에가서 잔다고...
계속 땡깡을 피는 바람에 결국 다시 법동집에가서 자고
아침에 신탄본가로 다시 왔답니다.
이눔이 차타고 중간쯤가니까 자더라는... ^^
엄마가 힘들 줄 알고 그랬나봐요~ 효녀여... ㅎㅎ
암튼 아침에 차례지내고 산에 성묘도 다녀오고...
이제사 다시 신탄본가로 복귀했답니다! 으으으...
참, 어제 만두행님이 전화주셨었네요~ ㅡ.ㅡ
5시 반쯤에~ 으으으... 죄송해요!
전화기는 여동생방에 있고 남동생 방에서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몰랐네요! *^^*
처갓집을 가려고 했는데~ 마눌이 가지말자고해서...
그냥 이번에는 처갓집에 안갈 것 같습니다.
장모님이 어차피 다음주에 오실꺼라서 장모님도 오지말라고 그러시고... 으으으...
저녁에 외갓집에 다녀오면 오늘 일정은 끝날 것 같네요.
근데... 이상하게 올 해부터는 명절이 왠지 싫어지네요~
그냥 아무 이유도 없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인가요? ^^
작년만해도 학수고대할 정도로 기다렸었는데... 이상하네요!
암튼 한가위... 덜도 말고 더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죠?! ^^
즐거운 일, 행복한 일, 따뜻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오늘 밤에는 뭐하고 노나~ ...
계속 땡깡을 피는 바람에 결국 다시 법동집에가서 자고
아침에 신탄본가로 다시 왔답니다.
이눔이 차타고 중간쯤가니까 자더라는... ^^
엄마가 힘들 줄 알고 그랬나봐요~ 효녀여... ㅎㅎ
암튼 아침에 차례지내고 산에 성묘도 다녀오고...
이제사 다시 신탄본가로 복귀했답니다! 으으으...
참, 어제 만두행님이 전화주셨었네요~ ㅡ.ㅡ
5시 반쯤에~ 으으으... 죄송해요!
전화기는 여동생방에 있고 남동생 방에서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몰랐네요! *^^*
처갓집을 가려고 했는데~ 마눌이 가지말자고해서...
그냥 이번에는 처갓집에 안갈 것 같습니다.
장모님이 어차피 다음주에 오실꺼라서 장모님도 오지말라고 그러시고... 으으으...
저녁에 외갓집에 다녀오면 오늘 일정은 끝날 것 같네요.
근데... 이상하게 올 해부터는 명절이 왠지 싫어지네요~
그냥 아무 이유도 없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인가요? ^^
작년만해도 학수고대할 정도로 기다렸었는데... 이상하네요!
암튼 한가위... 덜도 말고 더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죠?! ^^
즐거운 일, 행복한 일, 따뜻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오늘 밤에는 뭐하고 노나~ ...
댓글
4
[충]응큼너부리[서부팀장]
[충]soulman
[충]-마루-이상현
[충]찰스-황준철
13:21
2009.10.03.
2009.10.03.
13:29
2009.10.03.
2009.10.03.
14:14
2009.10.03.
2009.10.03.
15:37
2009.10.03.
2009.10.03.
명절이라 해봐야 딱히 뭐 하는것도 없고해서..
남자 형제라도 있으면 좋으련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