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당직 2일차..
- [충]응큼너부리[서부팀장]
- 조회 수 111
- 2009.10.03. 07:53
||0||0새벽밥 먹고 경비 아저씨 일찍 보내드렸네요..
물론 밤새 주무시지만..추석날인데..
가족과 함께 따뜻한 아침드시라고..
>>ㅑ~난 멋져부러..ㅋㅋ 암튼..
아침부터 가은이가 놀다가 상에 있는
미역국에 손을 확 집어넣더라구요..
찬물에 씻기기는 했는데..다행이 국이 좀 식은 상태라..ㅠ
십년감수했네요..안아픈지 가은이는 자꾸만 빠나나..ㅋㅋ
오늘은 뭐하고 노나..어젠 세차라도 했는데..쩝..암..울..하..다..ㅠ
물론 밤새 주무시지만..추석날인데..
가족과 함께 따뜻한 아침드시라고..
>>ㅑ~난 멋져부러..ㅋㅋ 암튼..
아침부터 가은이가 놀다가 상에 있는
미역국에 손을 확 집어넣더라구요..
찬물에 씻기기는 했는데..다행이 국이 좀 식은 상태라..ㅠ
십년감수했네요..안아픈지 가은이는 자꾸만 빠나나..ㅋㅋ
오늘은 뭐하고 노나..어젠 세차라도 했는데..쩝..암..울..하..다..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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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충]soulman
[충]응큼너부리[서부팀장]
[충]찰스-황준철
[전]大韓™[전주,서부팀]
08:57
2009.10.03.
2009.10.03.
09:14
2009.10.03.
2009.10.03.
09:16
2009.10.03.
2009.10.03.
아이쿠나...
큰일 날뻔 했네유....ㅡㅡ^;;
저두 여렸을때 엄마가 라면 안준다고 끓고 있는 냄비에 손을 담가서리..
아직도 오른손에 흉터가 있지요..^_^:;
큰일 날뻔 했네유....ㅡㅡ^;;
저두 여렸을때 엄마가 라면 안준다고 끓고 있는 냄비에 손을 담가서리..
아직도 오른손에 흉터가 있지요..^_^:;
15:24
2009.10.03.
2009.10.03.
20:07
2009.10.03.
2009.10.03.
아이들 돌발스러운 행동에 큰일이 ;;
암튼 오늘도 지대 고생하세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