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장태산 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
- [충]오정촌놈
- 조회 수 160
- 2009.08.09. 22:23
||0||0오늘 아침에 조조로 해운대를 보고...
여친이랑 모할까 하다가..
그냥 여친네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정림동 가는길에 오월드 간판이 보이길래.. 갈까 하다가...
말고..
그냥 장태산 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저번에 휴가 다녀오면서 돗자리도 사놨겠다...
여친집에 들려서 유부초밥은 여친이 만들고.. 저는 간단하게 너겟하고 비엔나 튀기고..
그렇게 도시락 싸서 장태산으로 갔습니다..
사람 정말 많더군요.. ^^
한적한 곳에 자리 깔고 누워서 놀다가..
폴라로이드로 사진 찍고... 놀다가 사람들 몰려오길래..
한적함이 사라져서 그냥 나왔습니다..
근대 정말 양심에 털난 사람들이 많더군요..
주차금지 표지판 뻔히 있는 도로에다 남들 통행 불편하게 차를 딱하니 새워놓지를 않나..
뺴라고 방송을 해도 빼지를 않고 나타나지도 않고..
다른사람들은 주차장이 멀어도 주차장에 대놓고 오는데 말이죠..
머 그렇게 한적하게 돗자리에 여친이 무릎배게 해줘서 누워서 좀 졸다가 왔습니다..
가끔 그렇게 가도 좋을 듯 해요.. ^^
여친이랑 모할까 하다가..
그냥 여친네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정림동 가는길에 오월드 간판이 보이길래.. 갈까 하다가...
말고..
그냥 장태산 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저번에 휴가 다녀오면서 돗자리도 사놨겠다...
여친집에 들려서 유부초밥은 여친이 만들고.. 저는 간단하게 너겟하고 비엔나 튀기고..
그렇게 도시락 싸서 장태산으로 갔습니다..
사람 정말 많더군요.. ^^
한적한 곳에 자리 깔고 누워서 놀다가..
폴라로이드로 사진 찍고... 놀다가 사람들 몰려오길래..
한적함이 사라져서 그냥 나왔습니다..
근대 정말 양심에 털난 사람들이 많더군요..
주차금지 표지판 뻔히 있는 도로에다 남들 통행 불편하게 차를 딱하니 새워놓지를 않나..
뺴라고 방송을 해도 빼지를 않고 나타나지도 않고..
다른사람들은 주차장이 멀어도 주차장에 대놓고 오는데 말이죠..
머 그렇게 한적하게 돗자리에 여친이 무릎배게 해줘서 누워서 좀 졸다가 왔습니다..
가끔 그렇게 가도 좋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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