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네온천사 휴가 후기..
- [충]_네온천하
- 조회 수 174
- 2008.08.04. 22:37
목요일 일끝나고....바로 휴가시작...
비가 겁나 오더라구요ㅡㅡㅡ;;
ㅎㅎㅎㅎ 난역시 날짜는 기가막혀~~~~
---------------------------------------------------
금요일....사폰형 집에서 푸욱 셨습니다.....밀린잠 보충 ㅋㅋㅋㅋ
---------------------------------------------------
토요일....드뎌 아침일찍....
파주에 헤이리마을 .........입장료 없죠....^ㅛ^
다음 목적지 내생애 볼수 있을까 말까 하는 북녁의땅이 바로 눈앞에 보이는...
임진각...
초등학교때 수학여행 다녀오고 22년만이죠 ^^*
나이많이 묵었네요 ㅡㅡ;
계속....비오더라구용....
그래도 근처 관광하는 관광뻐스는 만원이었다네요....
시간이 많이 걸려 뻐스는 안올라타고
망원경으로 북한땅 보고....
그기서 들쭉주(16도짜리 북한술 ) 2병 사들고 돌아 왔시유.....
비가와서 그런지 시간이 희안하게 맞지 않아서....
예전 근무하던 부대(파주시 법원읍 법원리 시내중앙^*^) 앞에 갔다가 ....
옛추억에 잠겨 잠시 있다가10분....
갑자기....주주동물원이 생각나 갔는데 입장료가 9천냥...;;;;
시간이 조금밖에 안남아...입장불가 ;;;;;
발길을 돌려....
일산에 있는 호수공원 산책....
충방에서 놀러갔던 청원에 있는 호수보단 덜 하더라구용...^^*
역시 충청도 최고..ㅋㅋ
그리하여....토요일 마감...
-------------------------
새벽에 대전 왔시유....
일요일 일어나니...햇볕은 쨍쨍...
부모님 모시고
운일암반일암 찾아 떠났지유.......
도착하니 우와~~~~~장난아님....차들이 뺵빽....
주차공간 찾다 찾다 30분만에 .....식당앞자리 차지...
울며 겨자먹기로 식당에서 비싼 괴기 사먹고 ....주차...+ 평상 ....ㅎㅎㅎ
물가에서 부모님이랑 씻고 고기 지지고 과자 먹으며 음료수??(사실은맥주 ㅋㅋㅋ)
시간때우다....
일부러 복수쪽으로 발길을 돌려...
소고기 쫌 드시게 할려니....고기가 떨어졌다네요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돼지고기 생고기 사드리고....
집에서 잠시 뒤척이다...00시에 일어나....
오는도중.....GP506 다운받아놓았던 영화 보면서
즐 드라이브 했어영...
돌아오니
충주 숙소 도착이....새벽2시30분.....흐미...
암튼 기억에 남는 휴가 아닌 휴가를 보내고 돌아와...
일끝나고 몇자 적었는데
재미 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신 횟님 감사드립니다...
아고 힘들어..
식객보면서 시청하고 잡니당...
모두들 안운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겁나 오더라구요ㅡㅡㅡ;;
ㅎㅎㅎㅎ 난역시 날짜는 기가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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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사폰형 집에서 푸욱 셨습니다.....밀린잠 보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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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드뎌 아침일찍....
파주에 헤이리마을 .........입장료 없죠....^ㅛ^
다음 목적지 내생애 볼수 있을까 말까 하는 북녁의땅이 바로 눈앞에 보이는...
임진각...
초등학교때 수학여행 다녀오고 22년만이죠 ^^*
나이많이 묵었네요 ㅡㅡ;
계속....비오더라구용....
그래도 근처 관광하는 관광뻐스는 만원이었다네요....
시간이 많이 걸려 뻐스는 안올라타고
망원경으로 북한땅 보고....
그기서 들쭉주(16도짜리 북한술 ) 2병 사들고 돌아 왔시유.....
비가와서 그런지 시간이 희안하게 맞지 않아서....
예전 근무하던 부대(파주시 법원읍 법원리 시내중앙^*^) 앞에 갔다가 ....
옛추억에 잠겨 잠시 있다가10분....
갑자기....주주동물원이 생각나 갔는데 입장료가 9천냥...;;;;
시간이 조금밖에 안남아...입장불가 ;;;;;
발길을 돌려....
일산에 있는 호수공원 산책....
충방에서 놀러갔던 청원에 있는 호수보단 덜 하더라구용...^^*
역시 충청도 최고..ㅋㅋ
그리하여....토요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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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대전 왔시유....
일요일 일어나니...햇볕은 쨍쨍...
부모님 모시고
운일암반일암 찾아 떠났지유.......
도착하니 우와~~~~~장난아님....차들이 뺵빽....
주차공간 찾다 찾다 30분만에 .....식당앞자리 차지...
울며 겨자먹기로 식당에서 비싼 괴기 사먹고 ....주차...+ 평상 ....ㅎㅎㅎ
물가에서 부모님이랑 씻고 고기 지지고 과자 먹으며 음료수??(사실은맥주 ㅋㅋㅋ)
시간때우다....
일부러 복수쪽으로 발길을 돌려...
소고기 쫌 드시게 할려니....고기가 떨어졌다네요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돼지고기 생고기 사드리고....
집에서 잠시 뒤척이다...00시에 일어나....
오는도중.....GP506 다운받아놓았던 영화 보면서
즐 드라이브 했어영...
돌아오니
충주 숙소 도착이....새벽2시30분.....흐미...
암튼 기억에 남는 휴가 아닌 휴가를 보내고 돌아와...
일끝나고 몇자 적었는데
재미 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신 횟님 감사드립니다...
아고 힘들어..
식객보면서 시청하고 잡니당...
모두들 안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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