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야메가 서울갔다 돌아왔습니당!! ㅎㅎ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10
- 2008.07.12. 20:56
아침일찍 서울가서 쌀롱에 좀 다녀왔지용~ ㅎㅎ
역시나 서울은... 으으으... 저같은 촌놈이 살곳이 못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정말 인산인해... 딱 그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만두행님하고 단둘이서 버스를 타고 댕겨왔는데...
어찌나 좁던지... ㅎㅎ 상상이 가시죵? ㅋ
그나저나
왼쪽 손가락 하나가 자꾸 부어오르네요.
정말 이상합니다. 어제까지만해도 멀쩡했는데...
자꾸 손가락이 부어오르네요.
뼈에 금이 간건지... 손가락 마디부분을 살짝만 건드려도 무쟈게 아프네요.
근데 삐끗한 적도 없고 크게 충격을 받은 적도 없는데...
실핏줄이라도 터진건지...
손가락에 힘을 쓸 수 없으니 이거원 도대체가 답답하네요.
손목까지 욱신욱신! 너무너무 아프네요.
왜 이런걸까요? 실핏줄이 정말 터진건가~
으으으...
아무튼 좀 전에 집에와서 마눌이 맹글어준 물냉면 먹고 이제서야 컴 앞에 앉았네요.
사실 지금 마눌은 지대로 화난 상태입니다! ^^
실실 눈치보고 있어요.
어제도 새벽 늦게 들어오고
오늘도 하루종일 나갔다가 늦게 들어왔으니...
암튼 지대 피곤하네요.
할 일은 산더미 같은데...
아직 음악 CD도 못궜다는~ ㅡ,.ㅡ
이제 시작해야하는데 울 지윤이가 선물공룡 디보를 보느라고 컴에서 자리를 안비켜주네요! ^^
지금은 노트북이라는...
사진도 정리를 좀 해야하는뎅~ 으으으...
여러분!!
모두들 내일 봐용!! ㅎㅎ
참, 울 마눌이 많이는 아니지만 김밥을 싸고 있습니다.
내일 모든 분들이 간단하게 맛은 볼 수 있을 듯...
역시나 서울은... 으으으... 저같은 촌놈이 살곳이 못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정말 인산인해... 딱 그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만두행님하고 단둘이서 버스를 타고 댕겨왔는데...
어찌나 좁던지... ㅎㅎ 상상이 가시죵? ㅋ
그나저나
왼쪽 손가락 하나가 자꾸 부어오르네요.
정말 이상합니다. 어제까지만해도 멀쩡했는데...
자꾸 손가락이 부어오르네요.
뼈에 금이 간건지... 손가락 마디부분을 살짝만 건드려도 무쟈게 아프네요.
근데 삐끗한 적도 없고 크게 충격을 받은 적도 없는데...
실핏줄이라도 터진건지...
손가락에 힘을 쓸 수 없으니 이거원 도대체가 답답하네요.
손목까지 욱신욱신! 너무너무 아프네요.
왜 이런걸까요? 실핏줄이 정말 터진건가~
으으으...
아무튼 좀 전에 집에와서 마눌이 맹글어준 물냉면 먹고 이제서야 컴 앞에 앉았네요.
사실 지금 마눌은 지대로 화난 상태입니다! ^^
실실 눈치보고 있어요.
어제도 새벽 늦게 들어오고
오늘도 하루종일 나갔다가 늦게 들어왔으니...
암튼 지대 피곤하네요.
할 일은 산더미 같은데...
아직 음악 CD도 못궜다는~ ㅡ,.ㅡ
이제 시작해야하는데 울 지윤이가 선물공룡 디보를 보느라고 컴에서 자리를 안비켜주네요! ^^
지금은 노트북이라는...
사진도 정리를 좀 해야하는뎅~ 으으으...
여러분!!
모두들 내일 봐용!! ㅎㅎ
참, 울 마눌이 많이는 아니지만 김밥을 싸고 있습니다.
내일 모든 분들이 간단하게 맛은 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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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2.
23:53
2008.07.12.
2008.07.12.
혀.....형님..
구...
ㄱ.
구..
지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