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힘들었던 주말 한번 읊어 볼께요.,
토욜날 아침 야간 근무를 마치고, 잠도 않자고 자격증 시험보고, 하부방음,방청 A/S 겸
갔다왔는데 자격증 시험 문제 푸는데는 20분 정도 밖에 않걸렸느데 시험시간은 2시간..ㅡㅡ;;;
하부 방음 방청 천안 단국대 근처 사장님 친절하구 암튼 대빵 잘해줌,.,,
아직 않하신 분들있으시면 제가 소개 시켜 드립니다,,기름도 쬐금 넣어 주시고 암튼최고,,
바로 집으로 고고씽해서 회사 선배 투싼 오됴와 공조기 Led작업을 해주었습니다..
스퐁이보다 오됴나 공조기 뜯기 쉬웠는데 조립하기가 무지 짜증나더군요,,공간도 협소하고
선정리도 힘들고 암튼 3시간에 걸쳐 9시에 작업을 마친 후 새벽 5시까지 참치집과 맥주집을
전전긍긍하며 부어라 마셔라...그리고 마누라 눈치 보면 몰래 집에서 자다가 아침 11시에
장모님 모시고 처가로 직행하여 밥먹고 이것저것,,,또 술한잔....
오늘 아침에서야 집에 왔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내요,,암튼 힘든 주말 있었내요,,
다행이 오늘 휴가 하루 쓰고 집에서 편히 쉬고있다는...ㅋㅋㅋ
다른 회원님들도 오늘 할 화이팅 하시고, 충방FC창단식때 뵈용,,
주저리주러리 김과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