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경] 프렌치 악마 입니다.
학교가 호서대 여서 천안 아산 이쪽에서 살았었는데
이제 졸업을해서 전에 만큼의 머무름은 없을꺼 같네요..
어제 천안사는 친구들이 오라구 해서 퇴근하고 10시 넘어서 천안 도착
당구 한겜치고 한잔마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스타돔 옆에 조이랜드 찜방입니다.
어제 잠깐 CB날려봤는데 응답없음 ㅋㅋㅋ
집에 갈때도 날려봐야겠어요!!
내일 친구 결혼식으로 인해 천안 또 오는데 낼도 날려보구여. ㅎㅎ
거의6년정도 학교 다니면서 오가던 천안 아산 지역
정말 정이 많이 가는곳 입니다.
친구들도 많이 생겨서 저에게는 제2의 고향입니다.
학교도 졸업했고 자주 오기는 힘들꺼 같아서 너무너무 아쉽네요.
오늘 충방에 처음으로 글냄기는데
앞으로 가끔 와서 올려 볼께요..
저의 모빌 파랭이에 2500번 넘버에 프리미엄 시티커 딱 붙어있고 서경스티커도 딱
붙여 있습니다. 보시면 빵 아님 CQCQ ㅋㅋ
그럼 좋은 주말들 보내세요.. 충방회원님들
두서없이 떠들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