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MX, Me Super,
Canon A-1, AE-1,F-1
Nikon FM2, Nikomat, F-1, F3(HP)
Minolta X-300, X-700,...

위 기종들에 50mm F1.4 한번 물려서 필름 몇롤 써보는것도 ....DSLR사용에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물론 몇몇 모델은... 아직도 중고가격이 좀 되는게 있죠...^^

갠적으로... 캐논 DSLR쓰시는 분들은... 펜탁스 MX, ME 정도 모델 한번 써보시면...

광활한 뷰파인더라는게.. 어떤느낌의 단어인지 금방 느낄수있죠... ^^

한번 써보세요... 그리고... 클래식하고 엔틱스런 필카가 맘에 들고...SLR의 구조적인 메카니즘에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재미없어질때...RF에 또다시 관심을 가지고 라이카나 가격대비 쓸만한

Bessar같은 클래식모델 하나 구해서 써보는것도 좋습니다..

머...RF에 꽃혔는데...디지털이 아니라서 좀 거시기 하다면...RF타입 디지털...엡손~의

바디가 또 궁극의 가격에 제공된다는...^^

머..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요지는.....

필름카메라 한번 써보시라는...^^ 그리고 한두어달 써보고... 다시 팔아도 2-3만원 수업료 냈다치고

팔아도 나쁘지 않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