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서야 자유로운 나만의 시간을 만끽하는 중........
- [충]soulman
- 조회 수 161
- 2007.12.29. 01:24
영인이가 초저녁에 1시간여 자고 일어나는 바람에......
12시반이 되어서야 꿈나라로 갔습니다.....
그렇게 보고 싶어하는 엄마 없이도 아빠랑 잘 놀다가 잠들었습니다.
와이프랑 몇번 전화할때마다 영인이 바꿔줘서 엄마 목소리 듣게 했더니.....
눈이 촉촉해 지는게 엄마가 많이 보고싶은 모양입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항상 와이프가 그림자 처럼 붙어서 돌봐 주었기에.....
더더욱 보고 싶을 겁니다...
그래도 티안내고 잘 놀아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ㅎㅎ
이제 영인이가 잠들고 나니.....갑자기 공허함이 몰려옵니다 ㅎㅎ
어제 잠을 거의 못자서....몹시 피곤하긴 한데......
그냥 자자니 아쉽네요 ㅎㅎ 아무튼 지난 일년을 돌아보며......
내년을 구상하는 중.......ㅋㅋㅋ
12시반이 되어서야 꿈나라로 갔습니다.....
그렇게 보고 싶어하는 엄마 없이도 아빠랑 잘 놀다가 잠들었습니다.
와이프랑 몇번 전화할때마다 영인이 바꿔줘서 엄마 목소리 듣게 했더니.....
눈이 촉촉해 지는게 엄마가 많이 보고싶은 모양입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항상 와이프가 그림자 처럼 붙어서 돌봐 주었기에.....
더더욱 보고 싶을 겁니다...
그래도 티안내고 잘 놀아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ㅎㅎ
이제 영인이가 잠들고 나니.....갑자기 공허함이 몰려옵니다 ㅎㅎ
어제 잠을 거의 못자서....몹시 피곤하긴 한데......
그냥 자자니 아쉽네요 ㅎㅎ 아무튼 지난 일년을 돌아보며......
내년을 구상하는 중.......ㅋㅋㅋ
댓글
7
[충]soulman
[충]새벽(多情)
[충]soulman
[충]_네온천하
[충]호호만두情
[충]soulman
[충]야메술사™
01:26
2007.12.29.
2007.12.29.
ㅎㅎ. 걍.. 집앞 호프집에 가서 맥주한잔 하시면 될것을...^^
아님... 캔맥 사다놓고 영화한편때리면서 2008년 정국(?)구상을 하심도... ^^;
아님... 캔맥 사다놓고 영화한편때리면서 2008년 정국(?)구상을 하심도... ^^;
02:49
2007.12.29.
2007.12.29.
06:40
2007.12.29.
2007.12.29.
07:34
2007.12.29.
2007.12.29.
09:35
2007.12.29.
2007.12.29.
10:39
2007.12.29.
2007.12.29.
13:45
2007.12.29.
200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