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을 남겨봅니다...(^^)/

오늘 천안/아산 세차벙개가 있었군요..........천둥/번개치며 비오던데.....(-_-;)

전.....늦게 퇴근해서.....지금은 울마님 산후조리원에 와 있습니다......^^;;

이 시간에 둘째녀석이 배고프다고 그 보기드문 호출기(삐삐)로 엄마를 부르더군요~^^;;;

음...전 요새....역시나 많이 바쁩니다....-0-;;

슬슬~~예전에 드러운 성질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ㅡㅡ;;;;

외주업체 관리는 역시 빡~~시게 인상쓰며 해야지 관리가 되는듯.....-_-;;;
(불법적인 일명 지입업체를 들여와서리...겉으로는 저희회사 직원들로 위장을 해놓은것임...ㅡㅡ;;)

어제는 아침부터 차장들 3명....과장1명.....미팅주선해서 열나게 목에 핏줄세워가며 열변을 토했더니...
슬슬 제 승질을 파악했는지...눈치를 보네요.....-_-;;;;
제 파트장님 라인입구에서 들어오는데 놀라셨답니다.....제 목소리에.....-0-;;;

글구...오늘은 새로들어온지 얼마안된 과장하고 한바탕~~~이게 분수도 모르고 어서 나대는겨;;;;
바로 닉킥을~~-0-;;;;

여하튼....점점 제 모습을 찾아가고있는 돈빠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