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참석하신 은댕티지님...지혜님...결님...
완전 힘들게 왁싱도하고 했는데 ㅋ
(뭐 왁싱은 저만했지만 ㅋ)비오네요 ㅋ
뭐 세차 끝날때 까지는 안왔는데..
세차끝나고 당구한겜치고있는데 비가 주루룩 ㅡ.ㅜ
뭐 거기까진 좋았어요~
그런데~ 두둥~당구를 못치신다던 지혜님의 사기다마??에 말려서
2:2 당구게임 지고말았어요~
뭐 우울하기도하고..
비가오는 바람에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후다닥 헤어진거같아서.좀 그러네요.
다들 잘 도착하셨는지~
지햬님이 씨비 없으셔서 절따라오셨는데 잘찾아가셨을라나..
폰전화하니까 없는번호라고 ㅡㅡ;
뭐 그냥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