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인디 안쉬냐?
고생이 많다 파타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호로~ 욕을 시원하게 해주시지 ㅋㅋ

뭔말인지 당췌

해석 불가 뛰어쓰기 안했어용..``;;

윤미윤성님 오늘쉬시는날이세영~?

무신 말인쥐 ;;;

나 걔가 같이 자재 (제 2의 남자가 같이 자자고 꼬시나 봅니다.)
나 자고 시퍼(자고 싶답니다... 어린것이... 떼끼!!!)
우리 암 사이 아닌데 먼 상관이야 (그니까.. 다른남자랑 자고 싶은건.. 제 1의 남자가 잘 안해주기 때문인듯 싶네요)
내가 지킴 머해 넌 아니랑거 아라(자기 혼자 지키면 뭐하냐는거죠.. 남자는 아닌데..)
나도 나조타고 붙는게 어린걷지 오늘 츰 아라써(나도 나 좋다고 붙는게 어떤건지.. 오늘 처음 알았다네요..)
너보다 잘해 넌티 문자 하지 마래 그만(제1의 남자보다 제2의 남자가 더 잘해주고.. 문자 하지 말랬다네.. 그만..)

당췌.. 3각 관계인거 같은데..
왜 나한테 문자가 와가꼬...
문자 잘못보내시거 같은데요.. 이렇게 답장만 했네요..
그래서 새벽에 깼다니깐요..

ㅋㅋㅋㅋ 한마디 해주지 그랬어요

한마디 했다니까요..
"잘못보내신거 같군요"라고...

ㅋㅋㅋ몇살일지 완전궁금..ㅋㅋ

ㅋㅋㅋ 정말 해독이 어려운 문자인데요...

초딩한테 낚였군....ㅋㅋㅋ 바보 파타~

풀이해주시니까 쏙쏙들어오네요..ㅎㅎ

엥? 나는 그냥 읽어는데,, 뭘해석까지 해주시낭,,,딱읽어보니 알겠드만,,ㅋㅋㅋ
그리고 라군님하고 어느산에 가기로 하셨나요?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 힘든산이니
미리 연습한다고 하는건데,, 어느산가지? 아~~~ 나두 산가고 싶다,,,,

해석 기가막히게 잘했넹?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