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도와주세요.......답답해서 죽을것 같습니다...
- [충]tryjeong
- 조회 수 303
- 2007.04.04. 01:00
아
완전 OTL...................................
완전 OTL...................................
완전 OTL...................................
상황을 알수없는
살 빼껴진 내 티지
아... 절대 드러운걸 못보는 저
밤 11:50분 신바람으로 세차 갔죠
열심히 세차하고 있는데
운전자석쪽 뒤를 보니
헉~~~~~~~~~~~~
뜨악~~~~~~~~~~~
엄마나~~~~~~~~~~~~~~
오 하느님 아버지~~~~~~~~~~~~~~~`
ㅠ,ㅠ;;
저 정말 지금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이유를 분간하기 힘든
하여간 우리 흰둥이 살이 다 폐여
철? 쇠? 하여간 그런 것들이 보입니다
이게 내가 한 짓인가?
제가 요전에 에쿠스를 살짝 어이없이 세워놓은 차를
피하다 에쿠스랑 "쪽" 한번 했거든여
근데 분명 그때 내려서 저 확인 했습니다
아무 이상없었어요
분명 저 확인했거든여
제 살 까였음 제가 당장 에쿠스꺼두 확인하구
연락 드렸겠죠
근데 아무 이상 없길래
아...내가 넘 민감했구나 했습니다
제가 요즘 아파트에 차 델데가 없어서
운전자쪽으로 개구리 주차를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뒤 쪽에서 오던 차
긁고 계속 갔을 수도 있죠
요 근래
계속 아침에 나가보믄
알림후 헤제가 뜨길래
큰 차 지나가서 소리가 울려서 그런가 부다 했는데
둘중 대체 어케 된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이런 씨*
어떤 쉐*가 동전으로 운전자쪽을 주욱~!~~
아주 열받게 긁구 간게 아니겠습니까
울 동생 경찰서에 신고하라 지금 난립니다
제가 이번일이 첨이 아닌거
ㅠ,ㅠ;;
첫번째 사건 : 뒤 전동브러쉬(와이퍼 다는거) 고의적으로 뿌러뜨림 (전체 다 교체 5만원돈 나왔음)
두번째 사건 : 고의적으로 앞 유리창에 가래침 뱉고 거기다 차 모양으로 그림까지 그리고 감
세번째 사건 : 앞 와이퍼 두짝 다 도난 (비 오던날 아침에 나가보니 와이퍼 흔적도 없이 없어짐)
네번째 사건 : 한동안 우편물 도난 ( 우편물 자체가 계속 없어짐. 관리사무소에 신고까지 했음)
다섯번째 사건 (최근) : 동전으로 긁고감 (운전자속쪽부터 뒤 까지 )
여섯번째 사건 (최근) : 운전자쪽 뒤부터 주욱 긁고 가서 차체(쇠) 가 다 보임
관리사무소에선 네번째 사건까지 말씀드렸더니
그런 일 이 동네서 처음 이라면서
아가씨 차만 그런거 같다며
우편물 까지 가져간다면 경찰서에 신고해야 하지 않겠냐 하시는 겁니다
저 그래두 꿋꿋히 참았습니다
참았다기 보다
제가 생각해두 너무 막막한 겁니다
누굴 해한 적두 없는데
게다 여자 혼자 살믄 별의 별 일이 다 있구 해서
어딜가든 항상 문제가 많았으니
씨*쉐* 하믄서
욕이나 하구 참았죠
그런데 오늘 다시 이렇게 태클이 걸려오고
ㅠ,ㅠ;;
경찰서에 신고 해야 할까요?
뭘 신고해야 하죠?
상황 다 종료 되구
그런 사건만 있었다 말씀드리믄
그걸 누가 믿어주냔거죠
아...정말 답답합니다
어케 하면 좋을지
도와주세요
완전 OTL...................................
완전 OTL...................................
완전 OTL...................................
상황을 알수없는
살 빼껴진 내 티지
아... 절대 드러운걸 못보는 저
밤 11:50분 신바람으로 세차 갔죠
열심히 세차하고 있는데
운전자석쪽 뒤를 보니
헉~~~~~~~~~~~~
뜨악~~~~~~~~~~~
엄마나~~~~~~~~~~~~~~
오 하느님 아버지~~~~~~~~~~~~~~~`
ㅠ,ㅠ;;
저 정말 지금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이유를 분간하기 힘든
하여간 우리 흰둥이 살이 다 폐여
철? 쇠? 하여간 그런 것들이 보입니다
이게 내가 한 짓인가?
제가 요전에 에쿠스를 살짝 어이없이 세워놓은 차를
피하다 에쿠스랑 "쪽" 한번 했거든여
근데 분명 그때 내려서 저 확인 했습니다
아무 이상없었어요
분명 저 확인했거든여
제 살 까였음 제가 당장 에쿠스꺼두 확인하구
연락 드렸겠죠
근데 아무 이상 없길래
아...내가 넘 민감했구나 했습니다
제가 요즘 아파트에 차 델데가 없어서
운전자쪽으로 개구리 주차를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뒤 쪽에서 오던 차
긁고 계속 갔을 수도 있죠
요 근래
계속 아침에 나가보믄
알림후 헤제가 뜨길래
큰 차 지나가서 소리가 울려서 그런가 부다 했는데
둘중 대체 어케 된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이런 씨*
어떤 쉐*가 동전으로 운전자쪽을 주욱~!~~
아주 열받게 긁구 간게 아니겠습니까
울 동생 경찰서에 신고하라 지금 난립니다
제가 이번일이 첨이 아닌거
ㅠ,ㅠ;;
첫번째 사건 : 뒤 전동브러쉬(와이퍼 다는거) 고의적으로 뿌러뜨림 (전체 다 교체 5만원돈 나왔음)
두번째 사건 : 고의적으로 앞 유리창에 가래침 뱉고 거기다 차 모양으로 그림까지 그리고 감
세번째 사건 : 앞 와이퍼 두짝 다 도난 (비 오던날 아침에 나가보니 와이퍼 흔적도 없이 없어짐)
네번째 사건 : 한동안 우편물 도난 ( 우편물 자체가 계속 없어짐. 관리사무소에 신고까지 했음)
다섯번째 사건 (최근) : 동전으로 긁고감 (운전자속쪽부터 뒤 까지 )
여섯번째 사건 (최근) : 운전자쪽 뒤부터 주욱 긁고 가서 차체(쇠) 가 다 보임
관리사무소에선 네번째 사건까지 말씀드렸더니
그런 일 이 동네서 처음 이라면서
아가씨 차만 그런거 같다며
우편물 까지 가져간다면 경찰서에 신고해야 하지 않겠냐 하시는 겁니다
저 그래두 꿋꿋히 참았습니다
참았다기 보다
제가 생각해두 너무 막막한 겁니다
누굴 해한 적두 없는데
게다 여자 혼자 살믄 별의 별 일이 다 있구 해서
어딜가든 항상 문제가 많았으니
씨*쉐* 하믄서
욕이나 하구 참았죠
그런데 오늘 다시 이렇게 태클이 걸려오고
ㅠ,ㅠ;;
경찰서에 신고 해야 할까요?
뭘 신고해야 하죠?
상황 다 종료 되구
그런 사건만 있었다 말씀드리믄
그걸 누가 믿어주냔거죠
아...정말 답답합니다
어케 하면 좋을지
도와주세요
댓글
17
[충]★결™
[충]tryjeong
[충]사이버
[충]tryjeong
[충]양아치
[충]사이버
[충]tryjeong
[서경]아지™
[충]호동냠냠
[충]tryjeong
[충]★ㅍrㅌr™
[충]새벽
[충]tryjeong
[충]작은무다리
바다™
바다™
[전/당진]大韓™
01:04
2007.04.04.
2007.04.04.
01:11
2007.04.04.
2007.04.04.
흠...트라이정님..좋지않은 일들이 겹치네요...한때..그럴때가 있습니다..
고비인듯 하네요...잘 넘기시길...
그리고 혹시 주차를 아무곳에나 하시나요..?
항상 주차하시고..주위를 한번 훑어보는 습관을 들이심이..
내가 주차를 잘해놓았는지..혹시 다른차들이 지나가거나 주차할때..피해를 주지않을런지..
등을 생각하면서 한번 휙~둘러보는 습관을 드리세요..
또 아침에 시동걸고 춥더라도 밤새 티지는 잘 잤는지..혹시 테러 당했는지..등..
또 휙~한번 둘러보세요...
하여튼..이고비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
홧팅!
고비인듯 하네요...잘 넘기시길...
그리고 혹시 주차를 아무곳에나 하시나요..?
항상 주차하시고..주위를 한번 훑어보는 습관을 들이심이..
내가 주차를 잘해놓았는지..혹시 다른차들이 지나가거나 주차할때..피해를 주지않을런지..
등을 생각하면서 한번 휙~둘러보는 습관을 드리세요..
또 아침에 시동걸고 춥더라도 밤새 티지는 잘 잤는지..혹시 테러 당했는지..등..
또 휙~한번 둘러보세요...
하여튼..이고비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
홧팅!
01:16
2007.04.04.
2007.04.04.
제가 예민해서 개구리 주차 왠만하믄 안합니다
그런데 새벽 1시에서 2시
사실 차 멀리 대 놓고 가로등도 없는 놀이터 지나서
집에 가기는 쉽지 않죠
(제가 남자라면 몰라도 거기 술취한 분들 많이 누워 계시기두 해서...
그 근처에 술집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개구리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두 혹시나 제가 툭 튀어나와 차 건들구 갈까봐
예민하게 주차 하고 들어갑니다
다른차랑 대비해서 왠만하면 안 튀어나오게
그런거랑 상관없는듯 합니다
주차 멀리 대놓구 계속 그랬어도
심지어 경비실 앞에 대 놓아도
마찬가집니다
아파트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주차라인에 제대루 주차 했을때에도
마찬가지였으니까요
제가 실수 했다면
이렇게 떠들 필요도 없죠
그런데 새벽 1시에서 2시
사실 차 멀리 대 놓고 가로등도 없는 놀이터 지나서
집에 가기는 쉽지 않죠
(제가 남자라면 몰라도 거기 술취한 분들 많이 누워 계시기두 해서...
그 근처에 술집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개구리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두 혹시나 제가 툭 튀어나와 차 건들구 갈까봐
예민하게 주차 하고 들어갑니다
다른차랑 대비해서 왠만하면 안 튀어나오게
그런거랑 상관없는듯 합니다
주차 멀리 대놓구 계속 그랬어도
심지어 경비실 앞에 대 놓아도
마찬가집니다
아파트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주차라인에 제대루 주차 했을때에도
마찬가지였으니까요
제가 실수 했다면
이렇게 떠들 필요도 없죠
01:22
2007.04.04.
2007.04.04.
01:35
2007.04.04.
2007.04.04.
흠..동네가 안좋은듯 하네요...
주택가는 서로 주차난이 심하니까..서로 조심하는듯한데...
특히 아파트는 괜히 땡깡~부리는거 같더라구여...
부모님에 계신 대구집 근처에 아파트에서 저도 예전에 좋지않는 경험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관공서가 일과후나 공휴일은..지역 주민들이 차세울수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더군여..
전..대전에서는 인근에 동사무소가 있어서..거기다가 세웁니다..
서로 서로 조심하고 주의해야 하는데..요즘 사람들은 영~ 아니더군여...
아무튼...차에 흡집은..잘 수리 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대전 세차번개에서는 휀님들 차에 기스난것두..도와드릴수 있는건..도와 드리고 있답니다..
대전 세차번개 한번 나오세엽...ㅋㅋㅋ
홧팅!
주택가는 서로 주차난이 심하니까..서로 조심하는듯한데...
특히 아파트는 괜히 땡깡~부리는거 같더라구여...
부모님에 계신 대구집 근처에 아파트에서 저도 예전에 좋지않는 경험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관공서가 일과후나 공휴일은..지역 주민들이 차세울수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더군여..
전..대전에서는 인근에 동사무소가 있어서..거기다가 세웁니다..
서로 서로 조심하고 주의해야 하는데..요즘 사람들은 영~ 아니더군여...
아무튼...차에 흡집은..잘 수리 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대전 세차번개에서는 휀님들 차에 기스난것두..도와드릴수 있는건..도와 드리고 있답니다..
대전 세차번개 한번 나오세엽...ㅋㅋㅋ
홧팅!
01:36
2007.04.04.
2007.04.04.
정말 동네가 않좋은 걸까요?
아...
거 참...
제가 청주서만 이사 11번째거든여
사실 인제 어디루 이사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모아놓은 돈이 얼마나 된다고
왠만한 아파트를 사서
사실 어림도 없죠
제가 오창으로 이사 갈까두 생각해 봤는데
너무 멀어요
오창에 새루 지은 아파트 전세가격이 좀 착하거든여
근데 너무 멀어요
휴...
아...
거 참...
제가 청주서만 이사 11번째거든여
사실 인제 어디루 이사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모아놓은 돈이 얼마나 된다고
왠만한 아파트를 사서
사실 어림도 없죠
제가 오창으로 이사 갈까두 생각해 봤는데
너무 멀어요
오창에 새루 지은 아파트 전세가격이 좀 착하거든여
근데 너무 멀어요
휴...
01:53
2007.04.04.
2007.04.04.
음... 트라이정님 스토커...
조만간 벨누르고 도망갈수도...
차는 가능 하시다면... 주차장으로... 혹은 카메라 설치된 곳으로...
범인 꼭 잡으세요!!
조만간 벨누르고 도망갈수도...
차는 가능 하시다면... 주차장으로... 혹은 카메라 설치된 곳으로...
범인 꼭 잡으세요!!
05:47
2007.04.04.
2007.04.04.
흐미~그맘 충분히 이해 가요 ㅠㅠ 혹시 주차장에 감시 카메라 없나요..??카메라만 있다면 100% 잡을수 있는데...차량 상처가 가 심하면 사진찍고 자차처리 하세요..물론 주차라인 안에서 사진 찍으시고요...
08:58
2007.04.04.
2007.04.04.
주차장에 카메라 설치 되어 있지 않아요
지하 주차장엔 있지만
새벽에 걸어 들어오기엔 좀 멀고
ㅠ,ㅠ;;
우선 오늘 Q써비스 한번 가보구여
어케 해야 하나
지하 주차장엔 있지만
새벽에 걸어 들어오기엔 좀 멀고
ㅠ,ㅠ;;
우선 오늘 Q써비스 한번 가보구여
어케 해야 하나
09:21
2007.04.04.
2007.04.04.
잘 처리 하세요..
그동네 좋아 보이던데..
왜 항상 트라이정님만 당하시는지...
전에 그 스토커 아니예요?
쪼매 이상한 사람 있자나욤....ㅡㅡ;;
그동네 좋아 보이던데..
왜 항상 트라이정님만 당하시는지...
전에 그 스토커 아니예요?
쪼매 이상한 사람 있자나욤....ㅡㅡ;;
10:08
2007.04.04.
2007.04.04.
우선 상처는... 큐나... 보험자차 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화가 많이 나시겠군요...
주차... 주차장 카메라에 잘띄는곳에 하시구...
상황보니.. 동일인물인듯합니다.
필요하시면 경찰(112)에 신고하세요...
지역파출소나 경찰서에 신고하면 걍 무마될수있습니다.
112에 신고하면 꼭 사건결과를 내야하기땜시 신고시 112로 신고하시구요...
대전으로 이사오세요... ㅋ 가격괜찮고 주차 괜찮은 아파트 많습니다.
대전 스포넷휀님들이 환영해주실듯...
화가 많이 나시겠군요...
주차... 주차장 카메라에 잘띄는곳에 하시구...
상황보니.. 동일인물인듯합니다.
필요하시면 경찰(112)에 신고하세요...
지역파출소나 경찰서에 신고하면 걍 무마될수있습니다.
112에 신고하면 꼭 사건결과를 내야하기땜시 신고시 112로 신고하시구요...
대전으로 이사오세요... ㅋ 가격괜찮고 주차 괜찮은 아파트 많습니다.
대전 스포넷휀님들이 환영해주실듯...
10:28
2007.04.04.
2007.04.04.
음...
그 쪼매 이상한 사람 요즘은 전화 안하길래
괜찮다 했는데
계속 이러니까 이 동네 사람들 다 이상해보여요
저 놈이 그랬나 이놈이 그랬나?
하며
ㅠ,ㅠ;;
동네 괜찮은덴데
왜 그런지
이사를 가면 뭘하나 싶기도 하고
이사 가도 한번두 이상한 일 안일어난적이 없으니
대전으로 이사가기는 좀 그렇습니다 새벽님 ^^;;
제가 아시다시피 과외를 해서
중간 중간 집에서 수업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대전으로 일터를 옮기자니
아는 사람도 없고 넘 막막하죠
과외는 소개로 하는 수업이라
^^;;
생각해 주시는건 고맙습니다
그 쪼매 이상한 사람 요즘은 전화 안하길래
괜찮다 했는데
계속 이러니까 이 동네 사람들 다 이상해보여요
저 놈이 그랬나 이놈이 그랬나?
하며
ㅠ,ㅠ;;
동네 괜찮은덴데
왜 그런지
이사를 가면 뭘하나 싶기도 하고
이사 가도 한번두 이상한 일 안일어난적이 없으니
대전으로 이사가기는 좀 그렇습니다 새벽님 ^^;;
제가 아시다시피 과외를 해서
중간 중간 집에서 수업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대전으로 일터를 옮기자니
아는 사람도 없고 넘 막막하죠
과외는 소개로 하는 수업이라
^^;;
생각해 주시는건 고맙습니다
10:35
2007.04.04.
2007.04.04.
11:34
2007.04.04.
2007.04.04.
일단..
경찰에 신고해봤자 별 소득이 없을것으로 보임..
개구리 주차가 어느 누구에겐가는 민폐였고 상당히 짜증났을것으로 사료됨.
그 사람중 한명이 테러했을 가능성이 다분하지만 단정지을순 없음.
누가 차를 긁고 지나간건 그 사람의 양심이 문제지 자기차도 상할거 각오하고 테러하는 사람 없음..
고로 개구리 주차하지 말고..
정확한 장소에 정확히 주차할것.(보험도 주차선 지키지 않으면 보험료 다 지불되지 않음)
경비아저씨에게 맛난거라도 사다드리면서 신경 좀 써달라고 부탁이라도 해 볼것.(이건 예전에도 말한적 있음)
그래도 불투명하다면 집을 옮길것.
경찰에 신고해봤자 별 소득이 없을것으로 보임..
개구리 주차가 어느 누구에겐가는 민폐였고 상당히 짜증났을것으로 사료됨.
그 사람중 한명이 테러했을 가능성이 다분하지만 단정지을순 없음.
누가 차를 긁고 지나간건 그 사람의 양심이 문제지 자기차도 상할거 각오하고 테러하는 사람 없음..
고로 개구리 주차하지 말고..
정확한 장소에 정확히 주차할것.(보험도 주차선 지키지 않으면 보험료 다 지불되지 않음)
경비아저씨에게 맛난거라도 사다드리면서 신경 좀 써달라고 부탁이라도 해 볼것.(이건 예전에도 말한적 있음)
그래도 불투명하다면 집을 옮길것.
12:14
2007.04.04.
2007.04.04.
12:15
2007.04.04.
2007.04.04.
13:04
2007.04.04.
2007.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