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답글을 달려구 하다가 리플이 길어서~.  ㅋㅋㅋ

우서 제가 써 본 라X놀 엔진오일.   ^^  
글쎄용....  
우선 처음 접한 계기가 모빌 트럭 & SUV 쓰려고 하다가 단가가 너무 올라서 싼 것 찾다가 질렀던 것이 라계열입니다.  
그리고, 플러싱 하고 라로 교환하였지요.  쩝.   처음엔 별 느낌 없었습니다.   그리고, 좀 주행하다보니 느낌이 오더군요.  ^^
소음면에서는 그리 정숙해 지었다 그런 것은 잘 모르겠구요.   일단 차량이 좀 가볍게 움직여주었습니다.   부드럽게 미끌어져 간다는 느낌이 들었지요.  ^^  
  그리고, 2번째 라로 교환 후~.
  칼질 좋아라 하는 저.  그리고, 마침 그때 당시 부산을 상상의 시간으로 자주 다니던 때라서....  암튼 고속에서 매우 부드럽게 잘 나가더군요.  ^ㅆ^   엑셀을 밟을때 그 차가 나가는 느낌이..  ^^    특히 추월할때...  (에공...  이런 말 하면 안되는디...)

일단 제가 느끼기에는 이랬습니다.  ^^   그리고, 제 갠적인 생각으로는 100% 합성유로 가도 8000~7000 정도에는 엔진오일 교환해주심이 좋다는....  ^^   항간에는 8000정도 부터 진짜 100%의 성능 발휘라 하는데...  그건 아닌것 같구요.  ^^   일단 제가 합성유 써본 결과 7~8000 대가 대면 오일교환을 알리는 느낌이 오더군요...  ^^   소음과 주행느낌이...  ^^  

암튼 제 스포 다시 움직이는 7월 중순쯤 저도 오일부터 교환해야 합니다.   ^^  
교환 시점은 많이 남았지만....   주행도 못하구.  매번 제자리에서 욜심히 부릉부릉 해서~.  ㅠ.ㅠ
그래서 계획상 플러싱 하고 랩솔로 갈아타보려구 합니다.  ^^   우선 사용기 보단 랩솔의 파란색 통.  즉 파란색에 끌려서...  ㅋㅋㅋ   저 파란색 중독인가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