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파타양반이 단 리플에 대한 답변
- [충]tryjeong
- 조회 수 122
- 2007.01.15. 01:00
흠...
일하며 놀며
방학은 참 희안합니다
ㅠ,ㅠ;;
걍 스케줄 되는 대로 산다는거
오늘두 2시간 공강 시간이길래
울 조카 일명 수지꿍...ㅋㅋ 을 데리고
금천동에 (거기가 금천동인가 어딘가...ㅠ,ㅠ;; 하여간 명암타워 근첩니다)
있는 해물짜장 잘하는 집 데리구 가서
먹이고 울 조카 노래 신나게 듣고
다시 수업나갔다가
이제서야 복귑니다
흠...
쏘주 한잔 하구 있져
제가 파타님 리플 읽구
머라 적어야 하나 이생각 저생각 했는데
공부하나 바라보구 달려들기에
모아놓은 돈이 너무 턱없어서
석사에 박사에 유학에
중간 중간 알바 하믄 공부 방해될거 같아
지금 악을 쓰며 모으는건데
공대랑 사과대 많이 틀린것 같아요
공대는 알바 해두 비슷한 일 해서 그리 크게 공부에 지장 주지 않지만
선배들 보니
할 만한 알바가 없어
다들 학원 수업뛰고
교수님들 그런거 별루 않좋아 하시더라구여
여하튼
그래서 ...
잘 모르겠습니다
공부 다시 시작할때까지
잘 버틸지
...
일하며 놀며
방학은 참 희안합니다
ㅠ,ㅠ;;
걍 스케줄 되는 대로 산다는거
오늘두 2시간 공강 시간이길래
울 조카 일명 수지꿍...ㅋㅋ 을 데리고
금천동에 (거기가 금천동인가 어딘가...ㅠ,ㅠ;; 하여간 명암타워 근첩니다)
있는 해물짜장 잘하는 집 데리구 가서
먹이고 울 조카 노래 신나게 듣고
다시 수업나갔다가
이제서야 복귑니다
흠...
쏘주 한잔 하구 있져
제가 파타님 리플 읽구
머라 적어야 하나 이생각 저생각 했는데
공부하나 바라보구 달려들기에
모아놓은 돈이 너무 턱없어서
석사에 박사에 유학에
중간 중간 알바 하믄 공부 방해될거 같아
지금 악을 쓰며 모으는건데
공대랑 사과대 많이 틀린것 같아요
공대는 알바 해두 비슷한 일 해서 그리 크게 공부에 지장 주지 않지만
선배들 보니
할 만한 알바가 없어
다들 학원 수업뛰고
교수님들 그런거 별루 않좋아 하시더라구여
여하튼
그래서 ...
잘 모르겠습니다
공부 다시 시작할때까지
잘 버틸지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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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유타는남자
[충]바람돌이
[충]호호만두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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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뚜버기™
[서경]팬케이크™
[충]★ㅍrㅌr™
[충]tryjeong
07:08
2007.01.15.
2007.01.15.
요즘 넘치는게 석박사 아닌가요.... 더군다나 주업을 하면서 하는 석박사 과정은 자기 만족 이외에 큰 의미가 없을거에요.. 이왕 하시려면 돈 많이 모으시고 외국 나가서 1년 어학연수 하신뒤 올인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걍 자세한 내막을 몰라 개인생각 적어보니 참고만 하세요.
09:09
2007.01.15.
2007.01.15.
09:32
2007.01.15.
2007.01.15.
09:57
2007.01.15.
2007.01.15.
10:28
2007.01.15.
2007.01.15.
18:13
2007.01.15.
2007.01.15.
20:40
2007.01.15.
2007.01.15.
^0^.........석박사 하시면 무슨 목표가 있나요? 공부하지 마시고....
걍 지금처럼 돈 벌면서......... 결혼을 하세요..............^^*
걍 지금처럼 돈 벌면서......... 결혼을 하세요..............^^*
07:15
2007.01.16.
2007.01.16.
트라이정님 꿈이 공부라 하시니...화이팅이라 말씀 드렸지만..
시작도 제대로 못하시니.. 이러다가 40살 후딱 넘어야 가능할것 같아서.. 하나 선택하라 한것이었습니다..
베라크루즈는 포기하시고.. 공부할 자금마련에 전력을....^^;;
시작도 제대로 못하시니.. 이러다가 40살 후딱 넘어야 가능할것 같아서.. 하나 선택하라 한것이었습니다..
베라크루즈는 포기하시고.. 공부할 자금마련에 전력을....^^;;
07:31
2007.01.16.
2007.01.16.
01:26
2007.01.17.
2007.01.17.
열심히 준비하시고.. 원하는 공부 원 없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