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함 팔기.......
- [충]★ㅍrㅌr™
- 조회 수 137
- 2007.01.14. 10:41
어제 함팔러 갔자나욤..
저랑 친구 하나랑... 신랑 어릴적 친구 두명이랑.. 4명이서 갔네요..
고등학교 친구들 둘도 온다더니... ㅡㅡ;;
암튼.. 딸랑 4명이서 함팔러 가다보니..... 너무 숫자가 적어서 고생했습니다..
신부 오빠분들이 힘으로 땅기시는데.. 주글뻔...ㅡㅡ;;
암튼.. 팔이 다 뻐근하네요..둘째 오빠가 저랑 거의 씨름을..ㅡㅡ;
한 40분쯤 실갱이 하고 집으로 들어간것 같네요..
첨 해보는거라 어리버리 하긴 했지만.. 재미는 있었구요..
정말 서로 맘 안상하게 잘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뭐...
어렵습니다..ㅋㅋㅋㅋ
저녁먹고.. 청주 하복대로 나와서 술한잔 하고.. 새벽 2시에 헤어졌습니다..
전 또 주특기..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반복했구요..
암튼...
그냥 피곤하네요.. 으흐~~
휴일치곤 늦게 일어난 일욜 파타였습니다... 10시면 선방이죠.. 근데 3시에 잤다는거..ㅡㅡ;;
저랑 친구 하나랑... 신랑 어릴적 친구 두명이랑.. 4명이서 갔네요..
고등학교 친구들 둘도 온다더니... ㅡㅡ;;
암튼.. 딸랑 4명이서 함팔러 가다보니..... 너무 숫자가 적어서 고생했습니다..
신부 오빠분들이 힘으로 땅기시는데.. 주글뻔...ㅡㅡ;;
암튼.. 팔이 다 뻐근하네요..둘째 오빠가 저랑 거의 씨름을..ㅡㅡ;
한 40분쯤 실갱이 하고 집으로 들어간것 같네요..
첨 해보는거라 어리버리 하긴 했지만.. 재미는 있었구요..
정말 서로 맘 안상하게 잘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뭐...
어렵습니다..ㅋㅋㅋㅋ
저녁먹고.. 청주 하복대로 나와서 술한잔 하고.. 새벽 2시에 헤어졌습니다..
전 또 주특기..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반복했구요..
암튼...
그냥 피곤하네요.. 으흐~~
휴일치곤 늦게 일어난 일욜 파타였습니다... 10시면 선방이죠.. 근데 3시에 잤다는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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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4.
제가 어제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느라 확인을 못했었구요..
오늘 물어보니... 적당히 받아서.. 어제 일식집에서 밥먹고, 노래방가고.. 거의 다 쓴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오늘 물어보니... 적당히 받아서.. 어제 일식집에서 밥먹고, 노래방가고.. 거의 다 쓴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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