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충방 정모에 참석치 못한것에 대해..죄송합니다..(얼굴이라도 비춰야되느데)
목요일부터 아푸기 시작한 딸래미....금요일밤 징징거리는거 달래고 세차 살짝...
토요일 지대로 울더군요.......올 크리스마스 연휴는 딸아이 업어주면서 지냈어요...쬐끄만한게 아푸니...어찌할 수가 없더군요
말이라도 하면 어디 아푸구나....알아듣겠지만서도 계속 징징대니..
오늘 출근하니 이게 휴가다 싶더군요....와이프는 지금도 애보느라 고생이겠지만....
가족을 책임지시는분들 노는 것도 애덜건강도 자 알 챙깁시다..^^ 남은 2006년도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