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jeong 서울 다녀왔습니다.
전 인생 자체가 변수가 많나봐여
하여간 이번에두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구
루미나리에 보구 싶어
친구들이랑 종로3가인가 하여간 청계천 인변에서 하더라구여
사람들 많았지만
감동적이였습니다.
이번에 확실히 배운건
서울 지리입니다.
물론 서울이 워낙 크다보니 제가 안게 1/10에두 안되겠지만
대충은 감이 옵니다
다들 서울 왜 차 끌구 가냐구 하던데
제 생각엔 서울은 차 끌구 가야 해여
무서운 동네...ㅠ,ㅠ;; 라는거
친구가 잘 사는 동네에 살아서
그 동네는 안무서울줄 알았는데
이상한 사람 만나고
여하튼
다음 휴가계획은
2007년 1월 1일 소백산 일출산행입니다.
^^;;
겨울방학을 알차고 보람있게 보냈으면 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