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름 넘기기 힘들군...쩝...
- [충]tryjeong
- 조회 수 112
- 2006.08.23. 15:05
몸이 말이 아니라서 요즘 매일 낮에 집에 들어오는 듯 합니다
수업 째고 낮잠 자고
ㅠ,ㅠ;;
어서 회복해야 할텐데
벌써 눈커풀이 ㅠ,ㅠ;;
멀 쫌 먹어줘야 하나?
싶기도 하고
여하튼...
그래도
정모때까정은 살아남아 보겠습니당
@,@ 빠이링~~~
에구...힘들다...케케
수업 째고 낮잠 자고
ㅠ,ㅠ;;
어서 회복해야 할텐데
벌써 눈커풀이 ㅠ,ㅠ;;
멀 쫌 먹어줘야 하나?
싶기도 하고
여하튼...
그래도
정모때까정은 살아남아 보겠습니당
@,@ 빠이링~~~
에구...힘들다...케케
댓글
10
[충]soulman
[충]김성창
[충]무다리
(충)미노
[충]★ㅍrㅌr™
[충]영원히(서부당)
[충]tryjeong
[충]tryjeong
[충]윤미윤성(서부당)
[충]무다리
16:04
2006.08.23.
2006.08.23.
16:27
2006.08.23.
2006.08.23.
17:27
2006.08.23.
2006.08.23.
17:32
2006.08.23.
2006.08.23.
연로하셔서 그렇습니다...
오늘 동갑인 직원이랑... 우리 몸이 너무 허한거 같어요...그럼서
식은땀 나고.. 몸보신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했다는..
조만간 회식하자고 해야죵...
오늘 동갑인 직원이랑... 우리 몸이 너무 허한거 같어요...그럼서
식은땀 나고.. 몸보신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했다는..
조만간 회식하자고 해야죵...
18:21
2006.08.23.
2006.08.23.
21:30
2006.08.23.
2006.08.23.
파타님.....연로 하셔서...ㅠ,ㅠ;;
무다리... 살빼세여...
파타님은 머 드시러 갈때 정보를 좀 공유해 주심 감사할듯 하구염
무달은 고속도로에서 피 말리게 해주마
넌 주거써
ㅠ,ㅠ;;
앞 뒤로 왔다 갔다 하믄서
하여간 내가 그날 심심하지 않게 해 줄께
ㅋㅋ
무다리... 살빼세여...
파타님은 머 드시러 갈때 정보를 좀 공유해 주심 감사할듯 하구염
무달은 고속도로에서 피 말리게 해주마
넌 주거써
ㅠ,ㅠ;;
앞 뒤로 왔다 갔다 하믄서
하여간 내가 그날 심심하지 않게 해 줄께
ㅋㅋ
23:15
2006.08.23.
2006.08.23.
아... 모두들 보신을 지대루 하라신 말씀인듯 한데
ㅠ,ㅠ;;
내덕동쪽인가? 녹각 삼계탕 지대루 하는 집이 있던데
거길 한번 가봐야 하는건지
그리구 해물파전에 냉막걸리는
화딱지 났을때
션하게 들이키는거 아니가여?
사람마다 다른가?
^^;;
여하튼 알겠슴다
날 잡아 보죠
몸 보신 지대루 하고 활짝 웃는 얼굴로 나타나 드리졈 ^^
ㅠ,ㅠ;;
내덕동쪽인가? 녹각 삼계탕 지대루 하는 집이 있던데
거길 한번 가봐야 하는건지
그리구 해물파전에 냉막걸리는
화딱지 났을때
션하게 들이키는거 아니가여?
사람마다 다른가?
^^;;
여하튼 알겠슴다
날 잡아 보죠
몸 보신 지대루 하고 활짝 웃는 얼굴로 나타나 드리졈 ^^
23:18
2006.08.23.
2006.08.23.
23:18
2006.08.23.
2006.08.23.
01:09
2006.08.24.
200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