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근 4년만에 가슴이 쿵덕쿵덕 설레입니다...샤뱡~~~
- [충]Rainangel
- 조회 수 122
- 2006.08.21. 10:27
중3때부터 다닌던 책방이 있습니다. 근 13~14년 됐네요...
ㅎㅎㅎ
근데... 어제 책방에 책 반납하러 갔다가... 가슴이 멎을뻔했습니다...
정말 아리따운 여성분이 계시는겁니다... 완벽한 제 이상형....
남규리 필 나는 여성분... ㅎㅎㅎ
그분 주위에서 빛이 나더군요... 반짝 반짝...샤방 샤뱡...
그여성분도 책방 단골인듯 합니다.. ㅎㅎㅎ
아직도 그 여성분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 콩닥 거리네요...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책방 아저씨에게 협박을 해야겠네요 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
콩깍지가 씌었나 봅니다.. ㅎㅎㅎㅎ
ㅎㅎㅎ
근데... 어제 책방에 책 반납하러 갔다가... 가슴이 멎을뻔했습니다...
정말 아리따운 여성분이 계시는겁니다... 완벽한 제 이상형....
남규리 필 나는 여성분... ㅎㅎㅎ
그분 주위에서 빛이 나더군요... 반짝 반짝...샤방 샤뱡...
그여성분도 책방 단골인듯 합니다.. ㅎㅎㅎ
아직도 그 여성분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 콩닥 거리네요...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책방 아저씨에게 협박을 해야겠네요 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
콩깍지가 씌었나 봅니다.. ㅎㅎㅎㅎ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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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서경]예감하나
10:29
2006.08.21.
2006.08.21.
ㅋㅋ 미인은 용기있는 사람이 챙취할수있는거죠;;
한번 시원하게 데쉬해 보세여..
혹 용기가 필요하시다면 윤정수와천명훈이진행하는 프로를 보심이 ;;
한번 시원하게 데쉬해 보세여..
혹 용기가 필요하시다면 윤정수와천명훈이진행하는 프로를 보심이 ;;
10:38
2006.08.21.
2006.08.21.
10:39
2006.08.21.
2006.08.21.
10:42
2006.08.21.
2006.08.21.
10:49
2006.08.21.
2006.08.21.
10:54
2006.08.21.
2006.08.21.
10:54
2006.08.21.
2006.08.21.
11:01
2006.08.21.
2006.08.21.
11:41
2006.08.21.
2006.08.21.
12:06
2006.08.21.
2006.08.21.
12:24
2006.08.21.
2006.08.21.
12:26
2006.08.21.
2006.08.21.
15:54
2006.08.21.
2006.08.21.
저도 같은 경험이 있는데 설집 동네 편의점에 우연찮게 갔는데 알바가 여자로 바껴있더라구요
헉!! 레아디존인줄알았음 어찌 그렇게 똑같은지...지금도 알바 하려나? ㅡㅡ;
헉!! 레아디존인줄알았음 어찌 그렇게 똑같은지...지금도 알바 하려나? ㅡㅡ;
16:57
2006.08.21.
200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