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빨래를 하고 있습니다. ^^;

오랫만의 일찍 퇴근이라 좋기는 하지만 빨래의 압박이...ㅠ.ㅠ

저번에 간 엔진오일 정말 좋더군요...

하지만 출발할때하고 저속시 힘이 딸리는 증상과 소음이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고속 주행시 대만족입니다.

엔진음은 들리지 않고 부드러운 가속을 하니....

아주 만족입니다.

언제나 과속(?)을 하는 저로서는 대만족입니다.

고속 주행하고 나면 얼마나 조용한지 지난번에는 고속도로에서 나와서 신호대기하고 있는데..

시동이 꺼진줄 알고 다시 시동을 걸려고 했습니다.

역시 비싼넘이 물건값을 하네용..

앞으론 이걸루 갈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