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태풍이 지나간것 같은데?
- [충]윤미윤성(서부당)
- 조회 수 118
- 2006.07.10. 21:18
지금 퇴근하자마자 글올립니다.아침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언제 그래냐듯이 오후에는 먹구름 사이로 햇빛이 드리웠네요.
지금은 바람도 불지 않고 있네요.집 베란다 문을 다열어 놓았는데도
시원하질 않네요.다른 지역 분들도 비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서산은 양반동네라 태풍도 그냥 넘어간네요.
참 살기좋은 지역이지요.모두들 서산으로 이사오삼.
어제 안흥항 오징어 싯가 20마리 한박스에 25000원 이었읍니다.
조금더 지나면 값이 좀 떨어 지겠죠,그때한번 봅시다.
오징어 통구이 맛있어요.
언제 그래냐듯이 오후에는 먹구름 사이로 햇빛이 드리웠네요.
지금은 바람도 불지 않고 있네요.집 베란다 문을 다열어 놓았는데도
시원하질 않네요.다른 지역 분들도 비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서산은 양반동네라 태풍도 그냥 넘어간네요.
참 살기좋은 지역이지요.모두들 서산으로 이사오삼.
어제 안흥항 오징어 싯가 20마리 한박스에 25000원 이었읍니다.
조금더 지나면 값이 좀 떨어 지겠죠,그때한번 봅시다.
오징어 통구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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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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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0.
2006.07.10.
아후 ㅜ 여기는... 2시쯤 바람 불어서 ㅠ 일하는곳 매장에 물건 다 날아 갔네요 ㅠ
비맞으며 그거 줍느라 고생 참.. ㅠ 이긍...
티지는 날아온 물건에 맞을까봐 쩌~~~기 안전한 곳에 대놓고... ㅎ ;
비맞으며 그거 줍느라 고생 참.. ㅠ 이긍...
티지는 날아온 물건에 맞을까봐 쩌~~~기 안전한 곳에 대놓고... ㅎ ;
23:33
2006.07.10.
2006.07.10.
23:38
2006.07.10.
2006.07.10.
04:09
2006.07.11.
2006.07.11.
냉동 오징어... 1박스 15000원에 샀어요...^^;;
여기도 바람은 멎었네요..
태풍 지나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