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야간근무라 새벽에 들어옵니다.

그리곤 혼자 노는거죠,,ㅋㅋ

새벽 01시부터 야식시간입니다. 그럼  안먹고 컴이나 해야지하면서도

어느덧 발길은 식당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된장,,,,ㅠ.ㅠ

지금도 국수를 곱배기로 먹고 왔습니다.  째잇~~ -,.-*

늘어나는 뱃살,,, 몸동작이 둔해지고 점점 게을러 지는듯합니다.

게다가 요즘은 운동할생각도 않합니다,,,  그시간에 서든어텍합니다. ㅋㅋㅋ

제가 그래도 스나입니다.  잘할때까장 열심히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 이빠이,,,

이제 토요일이네요,, 다들 주무시고 있을이시간,, 근무중이면서 할일없이 빈둥빈둥 놀기만 하는 브라보입니다.

이래도 월급을 주니  그져 감사할 따름입니다. ㅋㅋㅋ  쉿~~!! 비밀..

토요일까지만 야간들어오면 담주부터는 오전근무입니다.  

자~~자~~!!  담주에 얼굴한번씩 봅시다,,, 특히 파타님,,라군님,,트라이정님,,그리고 그분(꼭 해리포터에그분은 아님,,)

타지여분들도 보고싶지만 그래도 가까운 청주분들이라도 뵈어야지요,,,*^^*

그럼 오늘도 즐건토요일 되시고 로또 당첨의 행운이 넘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