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바로 그날입니다 ㅋㅋ
매월 셋째주 금요일 오후는 체육하는 날이죠...오늘이 그날이군요!!
아직까지 아무 계획이 없긴한데.....일주일 내내 새벽 2-3시 경에 자서 그런지...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게 무지 어렵더군요!! 체력이 바닥난 것 같습니다!!

오늘 뭐할까 생각하다가...불현듯 떠오르는 생각이!!!
와이프 차 번호판이나 갈러 가야겠습니다...어제 요일제로 차를 안가져 갔더니
여간 불편하게 아니군요!!

주말에 끝내야 할 업무가 하나 있는데.....그 일 좀 하다가 천천히 번호판 갈러 출발합니다.
주말인데 다들 좋은 계획을 계십니까?? ㅎㅎ
저는 내일 서울서 부모님과 동생이 영인이 보러 내려옵니다...
그리고 내일 오전에 와이프가 조리원에서 퇴원합니다...ㅎㅎ

이리 저리 바쁜 주말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