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디션이란 게임 아시나요?
- [충]케이준
- 조회 수 113
- 2006.06.15. 12:50
저 그거 지금 눈에 눈물나도록 하고있습니다...
ㅋㅋ 원채 게임을 해도 단순한 것만 좋아하느라 스타같은 겜은 엄두도 못내구요~~
수준이 딱 카트나 포트리스, 글구 고스톱 이런 겜만 하는데...
ㅋㅋ 이거 넘 중독성이 심하네여~~
하루만에 레벨 3단계나 올라갔어여~~ ㅋㅋㅋ
점심시간에 심심하신 파타님~~ 이거 함 해봐여~~
신나는 음악 들으며 비트에 맞춰 몸을 움직여 봅시당~~
음.. 이제 몸 좀 풀어주러 일기예보 확인하고 세차 함 하러 가야겠네여~~
그럼 즐건 목욜 오후시간 보내세염~~~~
ㅋㅋ 원채 게임을 해도 단순한 것만 좋아하느라 스타같은 겜은 엄두도 못내구요~~
수준이 딱 카트나 포트리스, 글구 고스톱 이런 겜만 하는데...
ㅋㅋ 이거 넘 중독성이 심하네여~~
하루만에 레벨 3단계나 올라갔어여~~ ㅋㅋㅋ
점심시간에 심심하신 파타님~~ 이거 함 해봐여~~
신나는 음악 들으며 비트에 맞춰 몸을 움직여 봅시당~~
음.. 이제 몸 좀 풀어주러 일기예보 확인하고 세차 함 하러 가야겠네여~~
그럼 즐건 목욜 오후시간 보내세염~~~~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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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2006.06.15.
2006.06.15.
오디션 캬캬 저두 했었지요. 지금은 모 플스탈에 푹 빠져 있지만서도요
고수들이랑 하면... 미칩니다.. 오디션 고수들 너무 잘해 ㅠㅠ
항상 miss 뜨고 잘맞힌게 cool 이니 엉엉~
고수들이랑 하면... 미칩니다.. 오디션 고수들 너무 잘해 ㅠㅠ
항상 miss 뜨고 잘맞힌게 cool 이니 엉엉~
12:54
2006.06.15.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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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2006.06.15.
2006.06.15.
13:30
2006.06.15.
2006.06.15.
![[충]영원히☆](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17/879/008/8879017.jpg?20110829164127)
13:42
2006.06.15.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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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
2006.06.15.
2006.06.15.
16:12
2006.06.15.
2006.06.15.
플스에서 DDR이란 게임을 해 본 경험을 살려 오디션을 했었습니다.
초보 단계에서는 너무 쉬웠습니다만....레벨이 올라갈 수록 쏟아지는 방향키들의 압박이 상당하더군요.
처음엔 재미있었는데...좀 단순하고...지루한 느낌에 곧 접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오로지 카트와 스타만~~~~
솔맨님 날 잡으세요~~~
초보 단계에서는 너무 쉬웠습니다만....레벨이 올라갈 수록 쏟아지는 방향키들의 압박이 상당하더군요.
처음엔 재미있었는데...좀 단순하고...지루한 느낌에 곧 접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오로지 카트와 스타만~~~~
솔맨님 날 잡으세요~~~
17:07
2006.06.15.
2006.06.15.
17:50
2006.06.15.
2006.06.15.
17:51
2006.06.15.
2006.06.15.
![[충]불멸의 토끼](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742/868/008/8868742.gif?20110927193132)
18:14
2006.06.15.
2006.06.15.
23:57
2006.06.15.
2006.06.15.
다시 해봐야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