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으로 오고 나서는 접속할 시간조차 허락질 않아 그간 접속에 너무 뜸했네요.
현장과 달리 자리 또한 다른 사람 눈에 잘 띄어서 업무외는 눈치가 보이네요.

오늘은 정말 일하기 싫어서 아침에 접속해 봤습니다.
아래로 밀려있는 글들을 읽을 자신은 없고.... 제목만 대충 훓었습니다....
대강 흐름이 보이네요...^^

밑에 둘을 두어야 일이 제대로 풀리지만....
아직까지는 혼자서 허둥지둥 대고 있습니다.
야근은 필수인데.... 야근도 하기 싫고....
그러다보니.... 일은 점점 쌓여만 갑니다.
시킨 일도 제대로 안한다고 몇번 주의를 들었습니다.....만....
아직도 게기고 있습니다....^^

9시가 다 되어가네요.
언제 접속할지 모르지만....
또 나오겠습니다...^^
건강들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