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깁스하고돌아왔습니다.
- [충]은빛진형
- 조회 수 128
- 2006.05.21. 21:12
신나게 공차다가 손에 얼굴을 맞았는데..코피가 질질~~~ 나더라구요..씻구 휴지도 없어서 신문지로 대충 틀어 막고
또신나게 공을 찼습니다..
전반이 끝나고 (1골넣음) 차에가서 휴지로 콧구멍을 막고.. 피가 안멈추더라구요..
그래서후반전 끝날때쯤...아저씨한테 발목을 걷어 차였는데..정말 심하게 차여서 쓰러졌고 넘어지면서 땅을 짚었는데...
손목에 금이 갔네요..ㅋㅋㅋ
그런지도 모르고 신나게 차고 후반전끝나고 물마시고 축구스타킹내려보니...멍이 와방크게 들었더라구요..
손목도 너무 아파서....응급실갔는데...
사진몇장찍더니 금갔다네요.
참..요즘 왜일케 일이 안풀리는지...^^ 2주는 걸린다는군요..
또신나게 공을 찼습니다..
전반이 끝나고 (1골넣음) 차에가서 휴지로 콧구멍을 막고.. 피가 안멈추더라구요..
그래서후반전 끝날때쯤...아저씨한테 발목을 걷어 차였는데..정말 심하게 차여서 쓰러졌고 넘어지면서 땅을 짚었는데...
손목에 금이 갔네요..ㅋㅋㅋ
그런지도 모르고 신나게 차고 후반전끝나고 물마시고 축구스타킹내려보니...멍이 와방크게 들었더라구요..
손목도 너무 아파서....응급실갔는데...
사진몇장찍더니 금갔다네요.
참..요즘 왜일케 일이 안풀리는지...^^ 2주는 걸린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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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2006.05.22.
조심하시지않고~
언능 치료받으시고 ~
어제 지나가다 보니까 차가 안내소앞에 있더군요...밤세도록...
주말에 만성가든인가 에서1박하고 오늘 넘어왔서요~~
일행이 있어서 들리지는 못했는데 담에들려 커피한잔 하죠~
언능 치료받으시고 ~
어제 지나가다 보니까 차가 안내소앞에 있더군요...밤세도록...
주말에 만성가든인가 에서1박하고 오늘 넘어왔서요~~
일행이 있어서 들리지는 못했는데 담에들려 커피한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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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몸조리 잘 하시고 빨리 쾌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