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참석자 명단에 댓글이 거의 안 달리는 관계로 분위기 업용 그림을 올립니다.
저는 예전부터 이곳에 무척 가고 싶었는데....이리 저리 이유가 생겨 아직까지 못가봤지요.
그래서 이번에 냥냥님이 어린이날 가자고 말 꺼내시길래 바로 가는 것으로 결정했답니다!!

너무 보고 싶으니까요~~  너무 느끼고 싶으니까요~~  인간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날 시간되시는 분들은 갈등하지 마시고 함께 하시길.....

같이 모여서 즐겁게 내려가면 먼 길도 금방 도달합니다.....
저도 35주 만삭인 와이프를 꼬셨답니다...최대한 무리없이 운전할테니 같이 가자고~~
와이프도 예전부터 무척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라...반대없이 간다고 하네요~~

너무 좋은 곳을 소수만 보고 올까봐 아쉬워서 글 하나 올립니다~~ ㅎㅎㅎ
나중에 후회하지 마세요~~ 진짜로~~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