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당분간 잠수
- [충]tryjeong
- 조회 수 147
- 2006.04.21. 23:46
저 당분간 잠수 탑니당
ㅠ,ㅠ
술병나서 오늘 일 하나도 못했습니당
겨우 겨우 일어나 해장국 먹다가 또 올리구
동생이 사다준 죽 먹고 또 올리구
ㅠ,ㅠ
치사량을 넘겼으니
당연지사겠지만
지금도 속이 울렁울렁
아무리 마셔두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아까는 차에서 내려 길을 걷는데
길이 바이킹처럼 이리 왔다 저리 왔다 하는 겁니당
아프니 슬프기만 합니당
ㅠ,ㅠ
당분간 절대 술 입에도 안대겠습니다
...
다 적당할때가 좋은가 봅니다
이놈의 삘이 문젭니다
괜시리 삘이 꽂혀서 마셔댔드니만
...내가 바본가 봅니다...
ㅠ,ㅠ
술병나서 오늘 일 하나도 못했습니당
겨우 겨우 일어나 해장국 먹다가 또 올리구
동생이 사다준 죽 먹고 또 올리구
ㅠ,ㅠ
치사량을 넘겼으니
당연지사겠지만
지금도 속이 울렁울렁
아무리 마셔두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아까는 차에서 내려 길을 걷는데
길이 바이킹처럼 이리 왔다 저리 왔다 하는 겁니당
아프니 슬프기만 합니당
ㅠ,ㅠ
당분간 절대 술 입에도 안대겠습니다
...
다 적당할때가 좋은가 봅니다
이놈의 삘이 문젭니다
괜시리 삘이 꽂혀서 마셔댔드니만
...내가 바본가 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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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다리
23:48
2006.04.21.
2006.04.21.
가끔 진탕 마시는 것도 괜찮답니다 ^^*
지금 막 세차번개서 돌아왔습니다. 다들 트라이정님 안오신냐고...관심들이 많으시던데 ㅎㅎ
아직 젊으시니 내일 되면 쌩쌩하게 돌아올 것입니다....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므로...
곧 잊으시고 또 드시게 될 것 같은데요 ㅠ.ㅠ
지금 막 세차번개서 돌아왔습니다. 다들 트라이정님 안오신냐고...관심들이 많으시던데 ㅎㅎ
아직 젊으시니 내일 되면 쌩쌩하게 돌아올 것입니다....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므로...
곧 잊으시고 또 드시게 될 것 같은데요 ㅠ.ㅠ
23:50
2006.04.21.
2006.04.21.
23:58
2006.04.21.
2006.04.21.
00:23
2006.04.22.
2006.04.22.
00:30
2006.04.22.
2006.04.22.
ㅋㅋㅋㅋ
전 이제 피곤합니다..
두시간 30분 자고 아직까지 활동했습니다..
후딱 들어왔으니 자야죠..ㅡㅡ;;
아~~` 피곤해...
속은 괜찮습니다..ㅋㅋ
전 이제 피곤합니다..
두시간 30분 자고 아직까지 활동했습니다..
후딱 들어왔으니 자야죠..ㅡㅡ;;
아~~` 피곤해...
속은 괜찮습니다..ㅋㅋ
01:32
2006.04.22.
2006.04.22.
01:36
2006.04.22.
2006.04.22.
01:50
2006.04.22.
2006.04.22.
전 어제 마실 당시 술이 전혀 안취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술기운이 살짝 돌긴하는데.. 뭐..
부담되는 정도는 아니었구요..
에고.. 암튼 지금 후딱 잡니다..ㅡㅡ;;
강철체력도 아니궁..
아침에 일어나니 술기운이 살짝 돌긴하는데.. 뭐..
부담되는 정도는 아니었구요..
에고.. 암튼 지금 후딱 잡니다..ㅡㅡ;;
강철체력도 아니궁..
01:50
2006.04.22.
2006.04.22.
01:52
2006.04.22.
2006.04.22.
앞으론 새벽까지 마시고 아침에 운전하는....그런 음주운전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새벽까지 먹으면 불면 백발백중.....나온답니다...수치가....
몇 천원 아낄려다....몇 백만원 날리고 큰 타격도 입는 음주운전을 삼가시기 바라옵니다.
새벽까지 먹으면 불면 백발백중.....나온답니다...수치가....
몇 천원 아낄려다....몇 백만원 날리고 큰 타격도 입는 음주운전을 삼가시기 바라옵니다.
01:55
2006.04.22.
2006.04.22.
02:10
2006.04.22.
200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