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점심 먹다가 괴물 취급 당하구... ㅠ.ㅠ
- [충]BLUE™
- 조회 수 132
- 2006.04.21. 13:16
아공...
몸이 조금씩 돌아오는 듯... ㅋㅋㅋ
어젠 병화님 만나서 목대 앞에서 욜심히 카오디오 이야기 나누고... 많은 도움이 되었드래용. ^^
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조금씩 기운을 차리고 있습니다.
조금전 점심시간...
중국집에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모 전 항상 그렇듯 곱배기를 시켰지요. ^^ 짬뽕. 남들 그것을 보더니... 역시 너다. 그 말이더군요. 그런데, 다 먹고났는데도 몬가 부족하여 다시 사장님께 이야기 하여 짜장을 좀더 달라하여 먹었지요. 그런데, 나온 양은 짜장 1그릇. ^^ 그것 먹고도 몬가 부족.... ㅠ.ㅠ 그래서 볶음밥 시키려다 다들 말려서 그냥 왔습니다. ㅠ.ㅠ 보통 건장한 식욕 좋은 사람이라면 짬뽕 꼽배기 + 짜장 은 간단히 먹지 않나요? ㅠ.ㅠ
고거 먹었다고 괴물 취급 당하고 왔습니다. ㅠ.ㅠ 아... 배고프다.... ㅠ.ㅠ
좀 있다가 한바가서 빵과 우유 좀 먹어야 할 듯.... 에궁... 그냥 라면 끊여 달라고 해서 밥 말아 먹을까요?
음...
암튼 다시 몸이 좋아지려 합니다. ㅋㅋㅋ 잊었던 제 식성이 돌아오려하는 것을 보니... ㅋㅋㅋ
반면 또 고민이내요. 으... 식성 돌아오면 먹는 양이 늘다보니... ㅠ.ㅠ 그에 따른 지출도... 에공...
모두 즐거운 오후 되삼.
그리고, 오후에 새차번개때 확실히 빡빡 밀자구용. 지금 차가 차가 아닙니다. ㅠ.ㅠ
몸이 조금씩 돌아오는 듯... ㅋㅋㅋ
어젠 병화님 만나서 목대 앞에서 욜심히 카오디오 이야기 나누고... 많은 도움이 되었드래용. ^^
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조금씩 기운을 차리고 있습니다.
조금전 점심시간...
중국집에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모 전 항상 그렇듯 곱배기를 시켰지요. ^^ 짬뽕. 남들 그것을 보더니... 역시 너다. 그 말이더군요. 그런데, 다 먹고났는데도 몬가 부족하여 다시 사장님께 이야기 하여 짜장을 좀더 달라하여 먹었지요. 그런데, 나온 양은 짜장 1그릇. ^^ 그것 먹고도 몬가 부족.... ㅠ.ㅠ 그래서 볶음밥 시키려다 다들 말려서 그냥 왔습니다. ㅠ.ㅠ 보통 건장한 식욕 좋은 사람이라면 짬뽕 꼽배기 + 짜장 은 간단히 먹지 않나요? ㅠ.ㅠ
고거 먹었다고 괴물 취급 당하고 왔습니다. ㅠ.ㅠ 아... 배고프다.... ㅠ.ㅠ
좀 있다가 한바가서 빵과 우유 좀 먹어야 할 듯.... 에궁... 그냥 라면 끊여 달라고 해서 밥 말아 먹을까요?
음...
암튼 다시 몸이 좋아지려 합니다. ㅋㅋㅋ 잊었던 제 식성이 돌아오려하는 것을 보니... ㅋㅋㅋ
반면 또 고민이내요. 으... 식성 돌아오면 먹는 양이 늘다보니... ㅠ.ㅠ 그에 따른 지출도... 에공...
모두 즐거운 오후 되삼.
그리고, 오후에 새차번개때 확실히 빡빡 밀자구용. 지금 차가 차가 아닙니다. ㅠ.ㅠ
댓글
8
[충]분유타는남자
[충]★파타™
[충]케이준
[충]BLUE™
[충]♪브라보♬
[서경]영석아빠 ^^
[충]스포만세
[충]돈빠다
13:31
2006.04.21.
2006.04.21.
블루님.. 마돌님과 상의 하세요... =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란 대답 가능..
다른분들께는 괴물취급이 당연 ㅡㅡ;;
참 저 1차 세차 완료..ㅋㅋㅋ 까칠하게 할라믄 두번은 해주야된당께요
다른분들께는 괴물취급이 당연 ㅡㅡ;;
참 저 1차 세차 완료..ㅋㅋㅋ 까칠하게 할라믄 두번은 해주야된당께요
13:33
2006.04.21.
2006.04.21.
13:37
2006.04.21.
2006.04.21.
14:24
2006.04.21.
2006.04.21.
15:32
2006.04.21.
2006.04.21.
16:15
2006.04.21.
2006.04.21.
22:29
2006.04.21.
2006.04.21.
00:27
2006.04.22.
200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