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창밖에 비바람 폭풍쳐서 무서워 잠을 잘 수 있을련지...
- [충]스포만세
- 조회 수 451
- 2006.04.20. 00:12
충방 회원들중 다른방에 가셔서 그곳 문제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좋은 의견들 내주시고 오시는 회원들 있으세요?
리플들이나 제대로 달고 오신는분들이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꼭 무슨 안좋은일이나 잡음이 있을때에는 어김없이 조선팔도의 내놓으라는 아이디 가지신분들이 오셔서 조언들을 해주시니...
광역장이 멀리 계시고 바쁘셔서 권한위임을 하신건지요? 아니면 울 충방은 자생력이 없는건가요?
우리끼리 잘 해결할 수 도 있을것 같은데 정작 해결의 방향은 다른분들이 해주시네요.
리플들이나 제대로 달고 오신는분들이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꼭 무슨 안좋은일이나 잡음이 있을때에는 어김없이 조선팔도의 내놓으라는 아이디 가지신분들이 오셔서 조언들을 해주시니...
광역장이 멀리 계시고 바쁘셔서 권한위임을 하신건지요? 아니면 울 충방은 자생력이 없는건가요?
우리끼리 잘 해결할 수 도 있을것 같은데 정작 해결의 방향은 다른분들이 해주시네요.
댓글
24
[강원]라군
[충]스포만세
[충]서비
[충]스포만세
[충]서비
[충]tryjeong
[강원]라군
[충]스포만세
[충/경]냥냥[017]
[충]tryjeong
[충]♪브라보♬
[충]HalfWing™
[충]예인파파
[충]tryjeong
[충]스포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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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스포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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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스포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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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경]냥냥[017]
[충]스포만세
[충/경]냥냥[017]
[충]★파타™
00:23
2006.04.20.
2006.04.20.
부담이라고 하셨죠? 마음에 담고 있다보니 결국에 이런 폭탄이 되서 터지는거 아닙니까? 처음부터 못참겠으면 그때 그때 빨리 표출을 하던지 하지 나중에
나도...나도..나도..나도..나도..나도..나도... 이런식이 되버렸으니까요.
나도...나도..나도..나도..나도..나도..나도... 이런식이 되버렸으니까요.
00:32
2006.04.20.
2006.04.20.
00:38
2006.04.20.
2006.04.20.
00:40
2006.04.20.
2006.04.20.
00:46
2006.04.20.
2006.04.20.
만세님...
좀 어려우신 분이죠???
ㅠ,ㅠ;;
암만 봐도 저보고 누구집 마누라 아니냐고 하신것도 그렇고
ㅠ,ㅠ
인제 그 태자 마마 얘기는 고마 하기루 합시당
땅땅땅~~~
글구 천주교 다니시는 감요?
십자가
열나 부담스럽습니당
저는 엄마 뱃속부터 천주교 신잔데여
ㅠ,ㅠ
이 시간에 성서 안 읽고
리플 달믄서 시간 허비하는 거 같아
열나 부담스럽습니당
ㅠ,ㅠ 더 좋은 그림 없나영?
좀 어려우신 분이죠???
ㅠ,ㅠ;;
암만 봐도 저보고 누구집 마누라 아니냐고 하신것도 그렇고
ㅠ,ㅠ
인제 그 태자 마마 얘기는 고마 하기루 합시당
땅땅땅~~~
글구 천주교 다니시는 감요?
십자가
열나 부담스럽습니당
저는 엄마 뱃속부터 천주교 신잔데여
ㅠ,ㅠ
이 시간에 성서 안 읽고
리플 달믄서 시간 허비하는 거 같아
열나 부담스럽습니당
ㅠ,ㅠ 더 좋은 그림 없나영?
00:47
2006.04.20.
2006.04.20.
다른 회원들께서 몇 몇 회원들에 의해 여론몰이 당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전에 미리 표출했다면 일이 바로 잡혔을거라 생각하십니까?
과연 황태자님께서 잘못인 인정하시고 사과하셨을까요?
몇 몇 분들께서 기분상하지 않도록 얘기는 했던 것으로 압니다만.
예전에 미리 표출했다면 일이 바로 잡혔을거라 생각하십니까?
과연 황태자님께서 잘못인 인정하시고 사과하셨을까요?
몇 몇 분들께서 기분상하지 않도록 얘기는 했던 것으로 압니다만.
00:49
2006.04.20.
2006.04.20.
트라이정님... 이걸 읽으시면 용서해주실겁니다.
Ave Maria, gratia plena,
아베 마리아 그라띠아 쁠라나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Dominus tecum benedicta tu in mulieribus,
도미누스 떼쿰 베네딕따 뚜 인 물리에리부스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et benedictus fructus ventris tui Iesus.
엣 베네딕투스 프룩투스 벤뜨리스 튀 예수스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Sancta Maria, Mater Dei,
상따 마리아 마떼르 데이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ora pro nobis peccatoribus,
오라 쁘로 모르띠스 뻭까또리부스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nunc et in hora mortis nostrae.
눙 엣 인 오라 모르띠스 노스뜨레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Amen.
◎ 아멘.
Ave Maria, gratia plena,
아베 마리아 그라띠아 쁠라나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Dominus tecum benedicta tu in mulieribus,
도미누스 떼쿰 베네딕따 뚜 인 물리에리부스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et benedictus fructus ventris tui Iesus.
엣 베네딕투스 프룩투스 벤뜨리스 튀 예수스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Sancta Maria, Mater Dei,
상따 마리아 마떼르 데이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ora pro nobis peccatoribus,
오라 쁘로 모르띠스 뻭까또리부스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nunc et in hora mortis nostrae.
눙 엣 인 오라 모르띠스 노스뜨레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Amen.
◎ 아멘.
00:51
2006.04.20.
2006.04.20.
00:54
2006.04.20.
2006.04.20.
헐...
어디서 옮기신 거죠?
ㅠ,ㅠ 스포만세님
"어려우신 분"으로 제가
임의로 제 멋대로
임명해 드리겠습니당
이제부터 만세님은
"어려우신 만세님"이십니당
땅~땅~땅
어디서 옮기신 거죠?
ㅠ,ㅠ 스포만세님
"어려우신 분"으로 제가
임의로 제 멋대로
임명해 드리겠습니당
이제부터 만세님은
"어려우신 만세님"이십니당
땅~땅~땅
00:57
2006.04.20.
2006.04.20.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무슨의도의 글인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총명하신줄 알았던이 시비로밖에 판단할수없는 글을 적으셨네요,,
왜그러셨어요,, 황태자님때문에 이러신는겁니까?
그러면 충방사람들에게 화풀이를 하셔야죠,, 알만한 분이 이러시니 황당합니다.
총명하신줄 알았던이 시비로밖에 판단할수없는 글을 적으셨네요,,
왜그러셨어요,, 황태자님때문에 이러신는겁니까?
그러면 충방사람들에게 화풀이를 하셔야죠,, 알만한 분이 이러시니 황당합니다.
01:03
2006.04.20.
2006.04.20.
01:15
2006.04.20.
2006.04.20.
01:34
2006.04.20.
2006.04.20.
01:47
2006.04.20.
2006.04.20.
01:58
2006.04.20.
2006.04.20.
그러니까 말이죠
제가 뭣도 모르는데 떠들긴 하지만여
ㅠ,ㅠ
거 안건드리는게 상책입니당
이건 마치 이런것과 똑같아염
주일 미사를 드리지 않았는데
엄마는 모르시거든여
근데 괜시리 "엄마 나 미사 안봤는데"
하믄 엄마가 가만히 안계시졈
ㅠ,ㅠ
걍 입다물고 있음
엄마도 화 안내 좋고 저도 하느님께는 죄송하지만
들 혼나 좋고
그러다 들킴===> 죽음입니다만
들키지 않기 위해 좋은 일들을 많이 합니당
의도적으로 결국 좋은게 좋은거예염
제가 뭣도 모르는데 떠들긴 하지만여
ㅠ,ㅠ
거 안건드리는게 상책입니당
이건 마치 이런것과 똑같아염
주일 미사를 드리지 않았는데
엄마는 모르시거든여
근데 괜시리 "엄마 나 미사 안봤는데"
하믄 엄마가 가만히 안계시졈
ㅠ,ㅠ
걍 입다물고 있음
엄마도 화 안내 좋고 저도 하느님께는 죄송하지만
들 혼나 좋고
그러다 들킴===> 죽음입니다만
들키지 않기 위해 좋은 일들을 많이 합니당
의도적으로 결국 좋은게 좋은거예염
02:06
2006.04.20.
2006.04.20.
02:10
2006.04.20.
2006.04.20.
스포만세님 이글이 다분히 오해의 소지를 불러올수있는 글인것같아서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길게 설명않해도 아실듯하니 제생각같아선 글을 지우시는데 어떨까 싶습니다.
지우는것많이 능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느끼기엔 이해하기 힘든부분입니다.
결과물이 없어져야할것 같으니 자삭해주시면 어떨까 건의드려봅니다.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길게 설명않해도 아실듯하니 제생각같아선 글을 지우시는데 어떨까 싶습니다.
지우는것많이 능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느끼기엔 이해하기 힘든부분입니다.
결과물이 없어져야할것 같으니 자삭해주시면 어떨까 건의드려봅니다.
02:24
2006.04.20.
2006.04.20.
02:25
2006.04.20.
2006.04.20.
02:32
2006.04.20.
2006.04.20.
한마디만 더 적겟습니다.
이제 이런 이야기 그만하시죠? 이미 만세형님 마음은 전달 되엇고.
저또한 답변을 드린줄 압니다. 뭐가 더 필요합니까?
무엇을 위해서 그러시는데여.
이제서 형님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또한 저 이해 못합니다
왜 형님이 그사람일에 대해서 이렇게 나서나여.
같이 함께 한 시간? 그 시간때문에 말꼬리를 계속 가지고 다녀야 합니까?
저도 함께한 시간 잇습니다..다시 기억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만하시죠..제발..
이제 이런 이야기 그만하시죠? 이미 만세형님 마음은 전달 되엇고.
저또한 답변을 드린줄 압니다. 뭐가 더 필요합니까?
무엇을 위해서 그러시는데여.
이제서 형님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또한 저 이해 못합니다
왜 형님이 그사람일에 대해서 이렇게 나서나여.
같이 함께 한 시간? 그 시간때문에 말꼬리를 계속 가지고 다녀야 합니까?
저도 함께한 시간 잇습니다..다시 기억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만하시죠..제발..
02:37
2006.04.20.
2006.04.20.
02:45
2006.04.20.
2006.04.20.
냉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전 이제까지 참앗지만 안참겟습니다.
형님 이제 그 이야기는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제 기억속에 안좋은거 더는 꺼집어 내기 싫으니깐요.
전 이제까지 참앗지만 안참겟습니다.
형님 이제 그 이야기는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제 기억속에 안좋은거 더는 꺼집어 내기 싫으니깐요.
02:47
2006.04.20.
2006.04.20.
게시글 삭제는 안합니다..
충방도 그렇고.. 전체 운영진분들도 게시물 삭제는 안하죠.. 본인이 지우시면 모르지만..
절대 게시판 관리자에 의한 게시물 삭제는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충방도 그렇고.. 전체 운영진분들도 게시물 삭제는 안하죠.. 본인이 지우시면 모르지만..
절대 게시판 관리자에 의한 게시물 삭제는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07:19
2006.04.20.
2006.04.20.
조언까지는 아니더라도 잘 해결되었음 하는 마음에서겠죠.
이번 일과 지난 번 황태자님 일에 대해서 언급하시는 거라면..
네티님은 물론 바다님께서는 스포넷 운영진이시니 관여하셨던 것이겠죠.............
물론 충방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면 더욱 좋았겠습니다만
앞으로 새로운 운영진이 구성된다면 이런 일로 지지부진하게 끌어 일을 크게 만드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여담입니다만..자꾸만 이런 문제를 들추어내시는게 좀 부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