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
오늘  드디어 차를 끌고 나왔습니다. ㅠ.ㅠ  이쁜 은행언니들 덕텍으로... ㅠ.ㅠ
아...  차에 먼지가 쌓여 가는 것을 보니 맴이 아프내요.  ㅠ.ㅠ    아침까지만 해도 옆에 것 다 비치고... 장난이 아니였건만... ㅠ.ㅠ
그리고, 오늘 대전 3공단 기업은행 갔다왔는데...  헐...  그 건물 이층에 있는 업체 주주총회가 있었다던데...  주주총회 요즘 깡패가 하나요?   갑자기 소리 지르고, 야구방망이 들고 나와서 사람 패고...   정말로 황당함 그 자체였습니다.  ㅠ.ㅠ    쩝.

그리고, 어제 간만에 술을 마시었습니다.   7시부터 새벽 3시까정...  ㅠ.ㅠ (물론 중간에 텀이 1시간 정도 있었지만...ㅠ.ㅠ)  아공....   그 여파로 또 피곤이 몰려드내용.   쩝.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에공...
저 월요일까지 조용히 잠수 탑니다.  지금 일이 너무 쌓여서...  요 몇일 이렇쿵 저러쿵 핑계되면 뺀돌되었두만... ㅠ.ㅠ  되도록이면 오프도. ^^    
그럼 그때까정 모두 해피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