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12시 30분 경에 제차가 테러를 당했음다,, 경보기기 울어서 보니 카키색 소나타에 사람이 탈려고 서있길래, 넘버  번호랑 색깔을 적고 내려갔음다,, 울집 참고로 2층임다,,, 그랬더니 차가 없더이다,,, 경비실에서 조회 해 보니 아파트 차가 아니길래 범인은 꼭 온다 싶어서 기다렸음다,,, 그랬더니 14일 3시 경에 똑같은 차가 울집 앞에 서있더이다 넘버 번호 확인 하고 전화 번호 입력 걸었더니,,., 아니라더군요 그래서 열받아 다시 넘버번호랑 차량 을 말하니 맞다고 하내요 그리고 자기는 내가 연락안해서 견적을 냈냐는 식으로 말하는데,,, 어이 없더이다,, 자기는 얼마전 스타렉스 차인줄 알았다면서 젠장,, 자주 다른차 치고가는 놈이더이다,, 그래서 그사람 이케 저케 하니 저희집 10층에 사시는 분이랑 아는 분이라고 그분하고 내려와서는 자기들이 까르푸 가기전에 그랬다고 그시간이라면서 처음엔 자기는 모르는일이지만 내가 넘버번호 적고 해서 물려 준다고 하고,,, 그럼 낼모래 쉰다고 하니 견적 내면 돈준다길래,,, 믿었음다,, 그래서 오늘 견적 내니까  가니쉬는 알갈고 도색 해야한다길래 거기서 4만원 불러 소나타 전화 했더니  견적서 10층에 주면 자기가 10층에 돈을 준다더이다,,, 그래서 이렇케 저렇케 잘끝났나 싶었더니 30분 있다가 전화가 와서 는 신고하라면서 내가 그랬는지 어케 아냐면서 이상한 소리 하더이다 이거 약간 xx 같음다,, 사람 가지고 노는거 같아서 신고 하고 돌아보니 내가 그까이꺼 그냥 팁이다 싶어서 넘길려고 했더니,, 그냥 쌀사먹어라고  없는 일로 한다고 했음니다
일이십도 아이고 까짓 4만원 근데 근데 신고했냐고 그럼 낼 보자고 합니다,,
이런 젠장,, 이런 놈은 어쩔까요 참고로 그차 소나타 10년된차에 앞뒤범버 멀쩡 한거 없이 여기 저기 다갈렸음다,,, 우리꺼는 사진 찍어놓코 남버번호 사고 시간 다적은 관리실 할아버지도 그떄 제가 갈쳐 준 소나타 넘버번호 기록해 있는 상태인거 확인도 하고 했는데도 뭐가 잘랐다고 저렇케 우길까요,,
그리고 자기가 한거 같다고 물려 준다고 했다가 다시 전화와서 이제 와서 신고하라는 건 무슨,,, 경우랍디까,,, 이여자 좀 이상합니다,,,